전북 맛집/무주군 맛집

    메기의추억 2012. 1. 4. 05:30

     

     

    연초 많이들 바쁘시죠

    메기도 연초 사진을 찍느라 정말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찾은 집은 정확히 1년전 무주를 찾았을때 새해을 맞으면서

    찾았던 맛집입니다

     

    그때 어찌나 이곳에서 음식에 맛나게 먹었던지 그 기억의 맛이

    지금까지도 입안에 전해집니다.

     

    함께 무주를 찾은 동료들을 끌고 자신있게 다시 찾았습니다

    역시나 명성에 답게 앉을 자리하나 없이 손님들로 테이블이 꽉 차있네요

     

    조금 기다리다 자리를 잡고 지인들 술한잔 할 요량으로 생삼겹 5인분을 주문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기다리기를 5분여 먼저 생삼겹이 테이블위에 놓여지는데요

     

    이게 뭡니까 보는순간 동태처럼 꽝꽝 얼어붙은 각기 크기가 다른 8조각의

    삼겹살이 놓여집니다. 이건뭐 참치회와 비슷하기도 하고 무주 워낙 춥다보니 생삼겹 이녀석이

    꽁꽁 얼어붙은 모양입니다.

     

     

     

     

     

     

     

     

     

     

     

     

    맛집 그 명성 답게 가게안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가게 한켠에는 이곳을 다녀간 분들의 맛에 대한 극찬이 글로 남겨져 있습니다

     

     

     

     

     

     

     

     

     

     

     

     

     

     

    주문을 하고 먼저 테이블에 나온 양파채 일단 너무 좋죠

     

    파채보다 양파채를 보니 오늘 제대로 주문을 했다는 지인도 있네요

     

     

     

     

     

     

     

     

     

     

    그것도 잠시 주문한 생삼겹5인분이 나오자 다들 눈을 의심합니다.

     

    삼겹을 가져온 종업원에게 물어봅니다

     

    이거 생삼겹맞아요 ?~~~ 내 아주 맛좋은 생삼겹입니다~

     

     

     

     

     

     

    각기 다른 두께와 꽁꽁 얼어붙어 잘 휘어지지도 않는 생삼겹?

     

    생삼겹의 기준은 뭔지 이럴때 애정남의 기준이 필요한데요~~

     

     

     

     

     

     

     

    녀석 너무 꽁꽁 얼어붙어버렸네요

     

    익히 무주의 추위는 잘알지만 이건^^  회로 떠도 될것 같아요

     

    참치회처럼요~

     

     

     

     

     

     

     

    생삼겹이든 얼음 삼겹이든 불판위에 올려놓고

     

    맛깔나게 익히면 뭐 먹을만 하겠죠~~

     

    녀석들을 하나,둘 불판위에 올려봅니다.

     

     

     

     

     

     

     

     

     

     

     

     

     

    서서히 익어가는 녀석들 

     

    드디어 옷색깔을 바꿔가며

     

    삼겹살임을 증명합니다.

     

     

     

     

     

     

     

     

     

     

     

     

    드디어 노릿 노릿 익은 삼겹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보구요

     

     

     

     

     

     

     

     

     

     

     

     

     

    헌데 익어가면서 감췄던 먼가가 눈에 들어오는 삼겹

     

    껍질에 박혀있는 돼지털?

     

    흑돼지인가??

     

     

     

     

     

     

     

     

     

     

     

     

    일단 잘익은 고기한점 파채와 한입했는데요

     

    마치 육포를 씹는 맛이라고 할까요 ......

     

    특히 눈에 거슬리던 껍질속 돼지털?

     

    분명 박지성이 선전하고있는 000 면도기가 필요로한 돼지녀석입니다.

     

     

     

     

     

     

     

     

    넌 꼭 필요해 000면도기가.......

     

     

     

     

     

    어느정도 고기가 익어가면서 나온 밑반찬입니다.

     

    먼저 밑반찬이 나오는게 순서인데요

     

    워낙 바쁘다보니 연초 이정도는 이해해줘야겠죠

     

     

     

     

     

     

     

     

     

     

     

     

     

     

    지인들과 먹던 고기는 뒤로하고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와

     

    공기밥에 따라나 온 된장 뚝배기로 식사를 대신합니다.

     

     

     

     

     

     

     

     

    된장 뚝배기 혼자서 시키시면 이뚝배기를

     

    혼자 독차지 할수 있는데요

     

    두분이서 시키시면 함께 드셔야합니다~~

     

    독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간텀을 두셔서 시켜보세요~~

     

     

     

     

     

     

     

    그럼 이 뚝배기를 혼자서 드실수 있습니다^^

     

     

     

     

     

     

     

    차림표입니다.

     

     

     

     

     

     

     

     

     

     

     

    30년의 전통과 맛에 대한 많은 분들의 입을 통해

     

    입소문을 탄 맛집 오늘 맛은 그 명성에 맞지 않는 정말 최악입니다.

     

    분명 이런 집이 아닌데..... 연초 많은 분들이 찾다보니 모든분께 똑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힘들고

     

    고기 또한 제 짧은 생각으로는 수요가 너무 많아 떨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1년전을 기억하며 다시 찾은 맛집에서의 저녁한끼 이게 진정 이집의 맛은 아닐텐데요

     

    많은 분들이 찾을수록 그 맛을 더 지켜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이전 댓글 더보기
    네이버에서 여기까지 넘어오게 되었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흑돼지도 하얀털이 나기도 하고 일반돼지도 검은털이 있다고 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많이 실망하셨을 듯....ㄷㄷㄷ;;;
    헉.. 저저 삼겹살에 살얼음 좀 보소~~~
    ㅋㅋㅋㅋㅋ
    전 일단 고기라면 다 안가리고 잘 먹긴 하지만..
    그래도 "생"삼겹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ㅎㅎ요즘은 생삼겹살이
    알아서 얼어 주나 보다요~~
    새해라 그른가.^^;
    헉......
    너무 했네요
    입소문이 얼마나 무서운데,,,
    아마 문을 닫으려고 하나봅니다...
    어찌하든 유종의미를 남겨야 하는데...
    친구님들께 많이 미안했겠네요...
    자신있게 모시고 가셨을텐데...
    메기의추억님~~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중요한것은
    최선을 다하는 삶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하나를
    내고 있다고 하네여..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기쁨★행복♧ 사랑♡웃음^^
    모두 다 가지시고 고운하루 채워가세요~*

    많이 추우시죠..
    ˚。│。˚
    ┃┌┴┐┣┓
    ┃│♥.│┣┛☜=
    ┃└─┘┃Coffee
    ┗━━━┛한잔☆ 드시구여 ~~~~
    ♥♥´″```°³★정다운 이웃님★·´″```°³♥♥

    ┏━━♣━━♥이슬이 행복한 공간♥━━♣━┓
    ♣: 임진년에 뜨는 해는 귀하의 큰
    ♣: 뜻입니다. 새해에 부는 바람은 귀하의
    ♣: 힘찬 기운입니다. 꼭 소망 이룬 새해
    ♣: 되시길 바랍니다.福福福 담아 드립니다.
    ♣:
    ♣: 온 세상에 뜻을 비추고 쉼없는 기운으로
    ♣: 내달릴 올 한 해 귀하의 한 해가 되십시오.
    ♣: 가정에 항상 건강하시고, 뜻깊은 해 복된
    ♣: 생활 속에 萬福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슬이 드림♥━━♣━━♣━┛
    =-=-=-=-=-=-=-=-=-=-=-=-=-==-=-=-=-=-=-=-=-=-=
    \ │ / 2012년
      .*"""*. 임진년 행복과 건강과
    ─ *⌒ ⌒* ─ **** 희망찬 해
      "*...*" 근하,** 뜻한 모든일들 다 이루어지는
    △/\△▲△신년 **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
    2o12年 새해"福" 많이받으세요~♡
    =-=-=-=-=-=-=-=-=-=-=-=-=-==-=-=-=-=-=-=-=-=-=-=
    ○○○○❤○○○❤○○○○○○○❤○○○○○○○○○○○○○○❤○○
    ○○○○❤○○❤○❤○○○○○○❤○○❤❤❤❤❤○○❤❤❤❤○❤○○
    ○❤○○❤○○○○○○○○❤○○❤○○❤○○○○○○○○○❤○❤○○
    ❤○❤○❤○○❤❤❤○○❤○❤○❤○○❤○○○○○○❤❤❤❤○❤○○
    ❤○❤○❤○○○○○○○❤○❤○❤○○❤○○○○○○❤○○○○❤○○
    ❤○❤○❤○○❤❤❤○○❤○❤○❤○○❤❤❤❤❤○○❤❤❤❤○❤○○
    ○❤○○❤○○○○❤○○○❤○○❤○○○○○○○○○○○○○○○○○
    ○○○○❤○○❤❤❤○○○○○○❤○○○○○○○○○❤❤❤❤❤❤○○
    ○○○○❤○○❤○○○○○○○○❤○○❤❤❤❤❤○○❤○○○○❤○○
    ○○○○❤○○❤❤❤○○○○○○❤○○○○○○○○○❤❤❤❤❤❤○❤
    생삼겹이라기엔,
    삼겹이아니고 갈비같네요
    냉동은생삼겹이아니지요
    냉동에 껍데기가없으면
    수입입니다
    오옷 사진으로 봐도 좋은 삼겹은 아니게 보이네염 ;;; 한번 얼었다 녹힌것도 생삼겹이라고 쳐줘야 될거 같아요 보관 하면서 어쩔수 없는 식당 사정상..
    근데 진짜 생삼겹살 기준이 얘매하긴 하네요 ^^;;
    실망이네요 정말요~~
    메기의추억님이 추천해주시는곳만 가렵니다 ㅎㅎㅎ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요.
    친구님 감기 조심 하시고
    밝은 미소가 가득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새해 초부터 생삼겹살루 기운을 내는구먼유.
    삼겹살은 누구나 좋아하는것같네유.
    에공~
    그집 잘못하면 안될수도 있겠습니다.
    음식장사 입소문에 가장 민감하던데~
    연리지도 메기의추억님의심정 이해할만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초심을 지키는 것이 유종의 미와 성공을 거두는 일이거늘
    이 집도 뭔가 바뀌는 가 봅니다. 추운 곳에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이 글을 보고 갑자기 입이 텁텁해 지네요. 이거야 원!
    삼겹살 두께와 가격...
    감탄입니다... 전북지역이라니..
    일부러 먹으러 내려가긴 힘들겠지만 찾을일이 있으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애매한걸 정할때는... 애정남이 필요하지여~ㅎㅎㅎ

    좋은기억에 다시찾으셨는데...아쉽네여~^^;;
    메기님 말씀대로 손님이 많아 고기가 떨어졌던것 같네요.
    그러면 과감히 영업을 끝내는게 주인의 옳바른 태도인데 ㅉㅉㅉ
    저런,,메기님 화났구먼,,
    그래서 제 맛집의 기준은 주인장입니다.
    생고기가 떨어져서 냉동으로 드릴 수 밖에 없다고
    하셨어야죠.

    한해 장사하실것도 아니시잖아요.
    때론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더군요.
    윽! 맛고울? ㅋㅋㅋ 이젠 이집엔 삼겹살 안팔아요 ㅎㅎㅎ
    제가 약 3개월전에 지인들과 삼겹살과 쐬주 한 잔하러 갔더니
    이젠 삼겹살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 물었더니 가격이 너무 올라 타산이 안맞다고..
    그래서 소고기와 소 갈비만 한다고..그래서 제가 다시 주문을했죠...그
    럼..돼지갈비라도..그랬더니 아예..돼지는 안키운다고 ㅋㅋㅋ
    아~~실망...그래서 구천동으로 들어가니 가는집마다 돼지는 다들 키우드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