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맛집/김제시 맛집

    메기의추억 2012. 1. 30. 05:30

     

     

     

    건강한 먹을 거리로 한 상 가득 차려진 밥상은

    먹는 사람의 마음까지 푸짐하게 만든다.

    이러한 이유로 친정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평범한 반찬에서

    정갈한 요리까지, 한 번에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한정식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하지만 비싼 가격에 맛보다 멋을 부린 밥상이 나올 경우의 허탈감이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김제시 서암동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 ‘옥금정’은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준다.

    재래시장과 한정식의 자연스러운 어울림은 시장 상인들도 부담 없이 찾는 이유가 됐다.

     

     

     

     

     

     

     

    나무계단을 올라 입구에 들어서자

     

    고풍스러우면서도 단아한 사랑방을

     

     

    현대적으로 꾸민 심플한 실내가 눈에 들어왔다.

     

     

     

    온화한 조명과 함께 전통 문양 장식 등이 정감 어린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인테리어에 반했다면 이제 음식 맛에 반할 차례다.

    한정식 전문점이지만 이 집에서는 메뉴판이 따로 없이 점심과 저녁 한 상 차림 요리가 전부다.

     

     

     

     

     

    대부분의 고급 한정식들이 궁중요리 부럽지 않은 코스 요리로 승부한다면

     

    옥금정에서는 죽과 요리, 식사, 후식 등이 함께 제공되는 실속 있는 요리로

     

     

     

    지갑 걱정이나 뱃속 부담 없이 고급스러운 한식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맛깔 나는 반찬과 함께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김제 쌀로 정성껏 지은 쌀밥을 제공한다

     

     

     

     

     

     

     

    서해 바다의 소금기가 약간 남아있는 땅에서

     

    맑은 물로 재배한 질 좋은 쌀로 지은 밥은 그 맛이 차지고 부드럽다.

     

     

     

    1인분에 1만5천원씩 하는 점심 상차림은 가격에 비해 차림새가 실속 있기로 소문이 났다.

     

     

     

     

     

    먼저 입맛을 정돈해주는 달콤하면서 진한 단호박죽이 나온다.

     

     

     

    고소하고 상큼한 닭가슴살야채샐러드

     

     

     해파리냉채, 칠절판, 궁중잡채, 초무침, 죽합전, 소 불고기 뚝배기가 푸짐하게 차려진다.

     

     

     

     

     

     

    죽이나 초무침 등 일부 요리는 제철에 맞게 조금씩 달라진다.

     

    상 위에 올려지는 음식 하나하나가 눈으로도 맛깔스러움이 느껴질 만큼 예쁜 빛깔들이다.

     

     

     

     

     

    맛 또한 손색이 없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하나하나 재료 본연의 맛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차려진 요리를 여유 있게 음미하다 보면

     

    먹어보지 않아도 정성을 느낄 수가 있다.

     

     

    밑반찬도 전라도의 별미 박대 구이와 청국장된장찌개, 나물, 장아찌 등 10여 가지나 된다.

     

     

     

     

     

    누룽지에 이어 후식으로 복분자 효소음료까지 마시면

     

    제대로 잘 먹었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옥금정은 조형준(33)·김희진(27) 예비 부부가 음식 재료선정부터

     

    조리, 상차림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며 운영하고 있다.

     

     

    조 대표의 할머니는 1982년 도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

    또 식당을 오픈 할 즈음인 지난해 9월 어머니도 2대에 걸쳐 효행상을 받았다.

     

     

     

     

     

     

     

    그는 가게를 찾은 고객들에게

     

    할머니와 어머니의 마음 그대로를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조형준 대표는 “대부분 야채는 직접 재배한 것을 사용하고 각종 장류도

     

    어머니가 직접 담근 장을 쓰고 있다”며

     

     

    “주방에서 요리하는 동안은 고객을 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요리한다”고 설명했다.

     

     

     

     

     

    김희진 실장은

     

    “음식의 맛은 기본이고 고객의 건강과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것이 영업 방침이다”며

     

     

     

     “특별히 위생에 가장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조 대표의 음식 철학은 맛과 멋에 건강을 더하는 것이다.

     

     

    그의 신념에 따라 이 집의 음식은 조리과정에

     

    90% 이상이 화학 조미료 대신 천연 효소를 사용한다

     

     

     

     

     

     

     

    화학 조미료를 넣지 않고

     

    양파, 무, 배, 쑥, 솔잎, 감귤, 유자, 매실 등의

     

     

     

    제철 재료로 만든 효소를 사용해 음식의 감칠맛을 더한다.

     

     

     

     

     

    직접 만드는 장에 천연조미료를 넣어 만드니

     

     

     

    손님들은 보약을 먹는 기분이라고 좋아한단다.

     

     

     

     

     

     

     

     

     

     

     

     

    자연식단이 주는 건강한 기운에 한 번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인심에 또 한 번 놀라는 곳이

     

     

     

    옥금정 한정식이다.

     

     

     

     

     

     

     

     

     

    조형준 대표는 “언제나 신선한 재료만을 선별하여

     

    모든 음식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맛있고 좋은 음식으로 대접하겠다”고 꾸준한 고객들의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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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짐한 한상 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김제는 식사 시간이안맞았네요
    전주 다녀가셨더라구요
    너무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도민을 대신해 감사드려요^^
    맛보다 멋을부린 밥상.. 너무 멋있는 표현이네요~~^^ 이집 꼭 한번 가고 싶네요~~
    신경좀 썼어요^^
    옛날 생각하고 군산시내어느 음식점을 찾았더니
    서울 변두리식당 아무데서나 볼수있는 식단 같은 ..
    그냥 평범한 식당 메뉴에 실망하고 돌아왔는데.
    앞으로는 맛의고장의 이름난 맛집소개글을 참고하여야겠네요
    먹고살기 힘들었던 1960~70년대에도 전라도음식상은 정말 상다리가 휘어질정도로 많은 반찬이 나와서 놀라었는데..
    여하튼 감사합니다.
    네 지금도 정말 상다리가 휘어질정도로 찬들이 많이 나오는
    곳들이 많은데요
    정말 잘 찾지 않으면 또 실망하실수 있어요
    아직 그래도 정식을 바탕으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오매,..먹고잡네....ㅎㅎ
    음~~ 가까워요 ㅋㅋ
    달리셔야죠^^
    와!~ 푸짐한 밥상입니다..
    달꼼한 호박죽이 젤로 먼저 시선을 사로 잡네요.. ^^
    입가심이 좋게 시작해야 나머지가 더욱 맛나요^^
    무섭네요~~ ^^
    이 시간에 보는 요리들은 정말 무섭습니다^^~
    멋진 사진 더 볼 용기가 안나욤~
    도망 가네욤~~ 편허게 쉬세여~~~
    정갈한 음식으로 푸짐하게 차려진 상을 보니 말그대로 진수성찬이네요.^^ 모두들 밥도둑이라 이 야심한 시간에 이 포스팅 본 것을 후회합니다.^^
    흐미,,푸짐한 밥상이 한산가~득
    가까운 거리여서 언제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음식 하나하나가 정성인데
    너무 깔끔하고 맛까지 더하니 먹는내내 행복한
    미소가 지어질듯 합니다.
    너무 좋은데요.
    딸기하우스에서 식사전입니다. 와! 군침 도네요
    요기 찜입니다. 김제라....ㅎㅎ
    푸짐하고 맛깔스런 모습입니다.
    부드러운 호박죽 한그릇 하고 잠자리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캬~!
    이상근 기자님 덕분에 고향의 맛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정갈하고 맛스러운 한정식이
    정말 가보고 싶네요.
    주로 한정식을 많이 찾는 편인데
    신통치 않지요.가격도 높으면서도..
    오늘아침 눈요기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날 웃음 가득하세요^^
    푸짐한 건강한 밥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육류를 좋아하지않아서 전 한정식을 좋아합니다...
    곡 가봐야 겠어요...감사합니다 ((*^___^*))
    전통한식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상당히 매력있는 집인거 같습니다.
    점심에만 1만5천원이고 평상시엔 더 비싼 가격인가 보지요?
    음식이정말 깔끔하게 나오는거같네요!!ㅋㅋ
    잘보고갑니다.

    좋은소식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zXKV78VERio
    [김제시 맛집] 2대에 걸쳐 효부가 만들어내는 상다리 부러지는 건강한 먹거리가 한상 가득......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블러그에 오시면 해태 고소한
    아침두유 50% 할인 한정판매합니다.
    엄청 푸짐하네요.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출출하네요.
    익산 거주 일년째 되는 주말부부입니다.연휴 맞아 가족들이 내려와 몰먹을까 궁리하다 알게된 블로그 인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익산 초향정 가려다 넘늦게는 식사가 불가하다하여 옥금정 방문했는데 즐겁고 맛있는 식사 하였습니다.앞으로도 좋은곳 많이 소개해 주세요!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포스팅 할 맛이 더욱 생기는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