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원짱 2017. 2. 18. 11:01

누군가의 일을 즐거움으로 이야기 할 수 있으면 내 일처럼 또한 즐겁다.
내 친구의 일이다. 의상일을 하고 있는 이 친구는 심심치 않게 옷을 도둑 맞는 일이 많다고 한다. 한 두번은 그저 눈감아 주지만
자꾸 반복되다 보니 손대는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가져가나보다.(버릇?)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일이 커져 수사가 시작되었다 한다. 결국 범인은 잡협다한다. 한데~이 친구 그 경찰 아저씨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한다. 그 추운날에 자기 일도 많을텐데 이 일에 매달려 성심껏 도와주는게 감동되었다 한다. 물론 경찰관의 임무가 당연히 처리해야 할 일들이지만 듣고 있던 나 또한 고맙고 감사해서 소소한 일상생활일이지만 몇자 적어본다. 고맙습니다 경찰 아저씨~!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항상 우리 곁에 아저씨들이 있어서 든든하답니다. 아마 그 아저씬 전주 완산경찰서 노병화아저씨라지?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2017년되길 바랍니다. 복도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