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천마산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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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4. 3. 25.

'요즘 천마산'

 

 

 

 

3월에는 진달래며 개나리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인가 주변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다.
아직 잔설과 얼음이 남아있는 높은 산 깊은 골짜기의 앙상한 숲속에도 스멀스멀 봄이 영글고 있다.
따사로운 봄볕아래 낙엽을 살포시 들추고 기지개를 펴고 있는 봄의 요정들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천마산은 다양한 종류의 들꽃이 이른 봄부터 늦 가을까지 계속해서 꽃을 피운다.
해마다 봄이면 꽃을찾는 인파로 개울가에는 새로운 길이 생겨나기도 한다.
천마산은 지금, 앙상한 숲 여기 저기에 노란 생강나무꽃으로 물들어 가고 
숲속에는 작은 야생화를이 저마다의 아름다운 자태로 벌 나비를 유혹한다.
사람들 또한 산길을 걷다가 야생화를 만나면 그 건 덫이 되고 만다.  

 

 

 

 

뿔나비

봄이면 양지바른 숲가장자리에 가장 먼저 발생하는 나비다.

 

 

 

 

 

천마괭이눈 (금괭이눈)

천마산 계곡에는 많은 괭이눈류를 볼 수 있는데

잎까지 황금색을 띠는 금괭눈이 황금빛으로 서서히 물들고 있다.

 

 

 

 

 

애기괭이눈

 

 

 

 

 

 

 

흰털괭이눈

 

 

 

 

 

양지꽃

 

 

 

 

 

빌로오드제니

이른 봄, 뿔나비와 함께 가장 먼저 바깥나들이를 하는 등에다.

 

 

 

 

 

감자란

 

 

 

 

 

둥근털제비꽃

 

 

 

 

 

올괴불나무꽃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며

고운색조에 요정같은 매력을 지닌 나무꽃이다.

 

 

 

 

 

 

 

생강나무꽃

김유정의 단편소설 동백꽃으로 알려진 꽃이다.

산에서는 올괴불나무, 개암나무꽃과 함께 가장 먼저 피는 꽃이다.

 

 

 

 

 

처녀치마

오랫동안 비밀계곡에서 가장 일찍 피든 처녀치마,

일찍 꽃을 피우기 위해 짧은 꽃대를 가졌으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개감수

홍자빛 강렬한 색상이 인상적인 개감수 새싹이다.

꽃이 필 무렵이면 황녹색으로 옅어진다.

 

 

 

 

 

 

 

청색노루귀

주로 중북부지역에 서식하며

노루귀류 중에서 가장 늦은 개화를 보인다.

 

 

 

 

 

 

 

꿩의바람꽃

잎은 변산바람꽃, 꽃받침은 흰색노루귀를 닮은 바람꽃이다.

 

 

 

 

 

 

 

 

 

만주바람꽃

잔가지마다 작은 꽃을 피우며

실바람에도 몸을 가누지 못하는 가냘픈 꽃이다.

 

 

 

 

 

 

 

 

 

너도바람꽃

중부지방은 물론, 천마산에서 가장먼저 피는 꽃으로

해마다 2월 말경에 볼 수 있다.

 

 

 

 

 

 

 

애기복수초

천마산 해발 700고지에 살고있다.

너도바람꽃과 함께 동거하며 작아서 앙증스럽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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