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에 살포시 낙엽을 비집고 나온 '구봉도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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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5. 3. 9.

'구봉도 노루귀'

 

 

 


파도소리 들리는 조그마한 섬 구봉도에도 봄의 요정 노루귀들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중부지방에서는 비교적 일찍 꽃을 피우기 때문에 야생화마니아들의 마음을 바쁘게 한다. 

 

 

 

 

 

 

 

 

노루귀는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가 비스듬히 자라고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개로 갈라진다.
이른 봄부터 분홍색과 흰색, 청색의 꽃이 피는데 잎보다 먼저 긴 꽃대 위에 1개씩 붙는다.
꽃 지름은 약 1.5cm이고 총포는 3개로 녹색이며 흰 털이 빽빽이 난다.
꽃잎은 없고 꽃잎 모양의 꽃받침이 6∼8개 있있으며
털이있는 수과의 열매는 6월에 총포에 싸여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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