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식물 - 큰방울새란 / 끈끈이주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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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6. 6. 17.

큰방울새란 / 끈끈이주걱

 

 

 


자연은 기후와 환경에 따라 늘 변모하고 있다.
주변이 변화하면 기존 또는 새로운 자생지가 생존의 위협을 받기도 하는데 
작은 야생화는 수풀이 우거지거나 사람과 동물들에게 훼손되어 사라지기도 한다.

 

 

 

 

 

 

 

 

희귀식물들이 세상에 알려지면 몰려드는 사람들에 의해 곧 자생지가 훼손되고 말지만     
자생지를 보호하려는 분들이 주변의 잡초를 제거해 주는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근래들어 남획 훼손되었던 습지의 희귀 식물들이 서서히 자생력을 보이고 있다. 

 

 

 

 

 

 

 

 

끈끈이주걱


들판의 볕이 잘 드는 산성습지에서 자라며

벌레잡이식물로 높이가 6∼30cm이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자루는 주걱처럼 생겼다.
잎의 앞면과 가장자리에 붉은 색의 긴 선모가 있고

잎자루 밑 쪽에는 벌레를 잡는 갈색의 긴 털이 있다. 

 

 

 

 

 

 

 

꽃은 7월에 흰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줄기 끝에 10 송이 정도가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린다.
꽃잎은 5개로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꽃받침조각은 가장자리에 선모가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며 길이가 4∼5mm이다.

 

 

 

 

 

 

 

 

 

 

 

 

큰방울새란


난초과 여러해살이풀 볕이 잘 드는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줄기는 곧게 서며 밑 부분에 막질의 비늘 조각이 있는데 중간에 잎이 1개 달린다.
잎은 약간 비스듬하게 서고 바소꼴 또는 줄 모양의 긴 타원형에 끝이 둔하며
밑 부분은 좁아져서 줄기에 붙는다. 

 

 

 

 

 

 

 

 

꽃은 6∼7월에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1개가 달린다.
꽃받침 조각 중 가운데 것은 긴 타원형에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고 끝이 둔하며, 옆의 조각은 폭이 약간 좁다.
꽃잎은 5개이고 긴 타원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꽃받침보다 약간 짧다.
열매는 길이가 3cm 정도이며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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