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 문희마을 동강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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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7. 3. 20.

동강





3월 중순, 동강 가는 길은 전날 내린비가 간밤에 얼어붙어 하얀 상고대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15일 빠른 봄의 화신을 맞이하기 위해 강원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지를 찾았다. 
동강에는 열두 곳의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데 바로 여울과 소, 절벽, 섶다리, 마을 풍경이 그 것들이다.
오늘 트레킹 코스는 동강 12경 중에서 4~9경으로 연 이어지는 사행천의 물굽이가 가장 심한 곳이다.  













동강 12경 


1경 - 가수리 느티나무와 마을 풍경
2경 - 신동읍 운치리의 수동 섶다리
3경 - 나리소와 바리소(신동읍 고성리~운치리)
4경 - 백운산(고성리~운치리)과 칠족령(덕천리 소골~제장마을)
5경 - 고성리 산성(고성리 고방마을)과 주변 조망
6경 - 바새마을 앞 뼝대
7경 - 연포마을과 홍토 담배 건조막
8경 - 백룡동굴(평창군 미탄면 마하리)
9경 - 황새여울과 바위들
10경 - 두꺼비바위와 어우러진 자갈, 모래톱과 뼝대(영월읍 문산리 그무마을
11경 - 어라연(거운리)
12경 - 된꼬까리 여울과 만지나루(거운리)





문희마을





동강의 문희마을은 인적 드문 곳으로 동강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마을을 지키던 개의 이름이 문희여서 그대로 마을 이름이 되었을 정도로 사람들의 왕래가 적다. 









황새여울은 동강의 대표적인 여울로 예전에는 뗏사공이 거친 물살에 많이 희생 당했다고 전해지며 
여울에 있는 황소형상 바위때문에 황쇠여울로 불렸으나 구전되는 과정에서 황새여울로 변했다고 한다. 

특히 이 곳에는 전세계적인 유일한 야생화 동강할미꽃이 서식하는 석회암지대로

중요 자생지는 영월의 문산리, 평창의 문희마을, 정선의 운치리와 귤암리가 있다.

하늘을 향한 꽃은 자주, 보라, 분홍, 주황, 흰색 등 다양한 색으로 피어난다.





















동강고랭이













돌단풍













동강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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