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부광산 퇴적암층

댓글 0

테마·나들이

2017. 4. 28.

안산대부광산 퇴적암층 (경기도기념물 제194호)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선감동 147-1번지에 있는 대부광산의 퇴적암층이다.
대부광산의 채석장이었던 이곳에서 처음으로 5개의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것은 1997년이었다.
약 1억 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 발자국 화석의 크기는 약 24㎝에 이르며 초식공룡인 조광류의 것으로 알려졌다.
고고학자들은 예전에 이 일대가 호수지역이면서 초식공룡의 서식처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이후로 중생대 백악기의 동·식물 화석도 20점 이상 발견되었다.
이중 보존상태가 양호한 9개는 현재 안산시에 보관중에 있다.

























안산대부광산 퇴적암층은 중생대 후백악기(7,000만년 전후)의 응회암질(화산쇄설물) 사암 내지는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산폭팔시 퇴적된 입자에 대한 연대측정을 실시한 결과 퇴적 시기는 공룡이 번성했던 중생기 후기인 7,000만년 전후이다.
퇴적층을 구성하는 많은 층리의 색깔 및 두께의 변화 등을 고려해 볼 때 이 지역이 당시 호수지역임을 알 수 있다.
특히 대부광산의 절개된 퇴적암층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두껍게 절개되어 있고
제주도에서 볼 수 있는 화산암체와 공룡 발자국 화석 등이 분포하고 있다.

























대부광산 퇴적암층은 서울 근교에서 유일하게 중생대 지질층과 화산암체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고,
인근 화성의 시화호 공룡알화석지(천연기념물 제414호)와 관련되어
당시의 식생 및 환경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지질층이다.



















위치..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