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 백악기 응회질 퇴적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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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나들이

2017. 4. 28.

탄도 백악기 응회질 퇴적층





서해안고속도로의 비봉나들목에서 나와 서쪽으로 사강과 전곡리를 지나 탄도에 이를 수 있으며,
신갈-안산간 고속도로의 월곶나들목에서 나와 시화 방조제와 대부도를 지나서도 접근할 수 있다.
남북으로 길게(약 1.6km) 놓인 탄도의 서쪽 해안 중부의 다소 돌출된 부분에는 백악기 지층의 노두가 대규모로 발달된다.









지층들은 대략 남북 방향의 주향과 서쪽으로의 완만한 경사를 보이며,
하부는 주로 자색 이암이고, 상부는 수 cm- 수 십cm 두께의 회색 세립, 조립 응회질 사암층들로 구성되었다.
사암층들은 퇴적구조가 발달되지 않은, 즉 괴상의 암청회색 래피리 응회암체에 의해 ‘V’자 모양으로 침식 절단되었다.
자색 이암은 수 미터의 두께를 갖기도 하며 층준에 따라서는 석회질 결핵체들이 발달되는데,
이 암석은 장기간 지속된 건조한 기후 하의 범람원에서 생성되었다.
사암층들은 상·하면이 평탄하고 옆으로 판상체가 발달되기도 하며,
얇은 사암체의 경우에는 윗부분의 사엽층리가 보존되기도 한다.













































































위의 내용으로 보아 사암층들은 화산재 등이 호수 바닥에 쌓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 호수 퇴적층들은 고결되기 전에 ‘V’자 모양으로 침식되고, 이어서 분급되지 않은 화산기원 퇴적물로 채워졌다.
화산기원 퇴적물, 즉 응회질 물질은 화산 주변에서 일어난 산사태나 슬럼핑으로 운반되었으며 ‘V’자형 계곡 밖으로도 넘쳐났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 노두는 범람원 환경과 뒤 이은 얕은 호수의 발달, 그리고 같은 시기의 화산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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