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난초 / 한국사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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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2017. 6. 26.

병아리난초 / 한국사철란





여름 산행은 더위와의 싸움이다.
요즘같은 가뭄으로 계곡에 물이 거의 없는 철에는 시원한 그늘이 유일한 휴식처다.
그래도 가끔 눈에띄는 야생화의 끈질긴 생명력에 활기를 느끼기도 한다. 













































털중나리









한국사철란 (로제트사철란)


한국 특산으로 중부지방의 그늘지고 다소 습한 숲에서 자라는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20-40cm이며 뿌리는 1-6개, 땅속줄기는 길이 1-2cm, 지름 2mm쯤으로 마디가 있다.
잎은 아래쪽에서 4-8장이 방사상으로 나며, 윗면은 녹색, 뒷면은 회록색이다.

















꽃은 6~7월에 흰색 또는 갈색을 띠는 흰색으로 피고,
이삭모양꽃차례에 한쪽으로 치우쳐 달린다.
열매는 삭과, 타원형으로 약간 꼬여 있다.






























병아리난초


산지 숲 속의 바위에 붙어 자라고 높이 8∼20cm이며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의 뿌리가 1∼2개 있다.
잎은 약간 올라가서 1개 달리고 긴 타원형, 길이 3∼8cm, 나비 1∼2cm로 털이 없으며, 밑동은 줄기를 약간 둘러싼다.

















꽃은 6∼7월에 붉은 자주색으로 피는데, 한쪽으로 치우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포는 달걀 모양으로 길이 3∼5mm, 1맥이 있으며 꽃잎은 꽃받침의 길이와 비슷하고 1맥이 있다.
입술꽃잎은 중앙 이하에서 3개로 갈라지고, 중앙갈래조각이 가장 크다.
꿀주머니는 통상으로 길이 1∼1.5mm이다.
열매는 삭과로 짧은 대가 있다.













자주꿩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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