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 소양강댐 청평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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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나들이

2020. 8. 3.

소양강댐 청평사계곡 

 

 

 

 

계속되는 늦 장마속에 잠시 비가 개인 7월 31일 소양강 청평사계곡을 찾았다. 
이 곳은 춘천을 대표하는 천년고찰 청평사와 연계한 관광코스의 핵심을 이룬다. 

 

 

 

 

 

 

 

 

 

 

 

 

소양강댐에서 청평사선착장을 연결하여 운항하는 유람선을 이용할 수도 있고,  
배후령에서 산에 올라 오봉산 정상에 오른 뒤 청평사계곡 방면으로 하산하는 등산코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소양강댐   


댐 높이 123m. 제방길이 530m. 수면면적 70㎢. 총저수량 29억t. 

시내 중심지에서 북동쪽으로 13km, 북한강 합류점에서 12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소양강의 물길을 가로막아 담수한 인공저수지로 용수조절 기능과  

시설용량 20만kW의 수력발전소를 가동하는 등 다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력 댐이다. 
1967년 4월 착공, 1973년 10월 준공되었으며, 상류의 인제까지 배가 다닐 수 있어 관광산업에도 큰 몫을 한다.

 

 





청평사계곡 


청평사 입구에서 청평교를 건너 10여 분을 걸어 가면 구성폭포가 보인다.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물이 떨어질 때 9가지의 청아한 소리가 난다고 하여 구성폭포라는 명칭이 붙여졌으며 
청평사 쪽으로 더 올라가면 고려시대에 청평사에 은거하던 이자현이 축조한 정원의 일부인 영지가 있다. 
영지는 연못에 오봉산의 모습이 비치도록 조성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계곡에는 상삿뱀 전설의 평양공주상과 거북바위 등이 있다.  

 

 

 

 


청평사 


청평사는 한국전쟁 때 거의 소실된 것을, 1970년대에 전각들을 짓고 회전문을 보수하고 범종각과 요사채를 앉혔다. 
지금은 회전문 앞과 뒤, 대웅전 사이에 반듯한 건물터들만 쓸쓸히 남아 휑 하니 뚫린 느낌이지만, 
이곳 읍지에 따르면 고려시대 청평사의 규모는 221칸이나 됐다고 전한다. 
현재 보물 제164호인 청평사 회전문과 극락보전 등이 있다.

청평사는 고려 광종 24년(973) 승현선사가 창건하고 백암선원이라 불렀다. 
구산선문이 한창 활발하던 그 시절 참선도량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절은 얼마 안돼 폐사가 되었다가 1068년 춘천도감창사로 있던 이개가 
경운산의 빼어난 경치에 감탄하여 옛 절터에 절을 다시 짓고 보현원이라 했다. 
그뒤 이개의 장남 이자현이 벼슬을 버리고 대를 이어 이곳에 와 머물럿다고 전한다.
1550년 보우가 청평사로 개칭하였으며 6 ·25전쟁으로 구광전과 사성전 등은 소실되고, 
현재 보물 제164호인 청평사 회전문과 극락보전 등이 있다. 

 

 

 

 

 

 

소양호 유람선 
위치 : 소양강댐 정상(대중교통 11번, 12번 버스 정거장)에서 도보 10분 거리  
운행시간 : 현재 기준 10시부터 1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항 
요금 : 대인 왕복 7,000원(편도 4,000원)  
주차요금 : 무료 


청평사 
입장료 : 대인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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