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철원 - 명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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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 오름

2020. 10. 21.

명성산 단풍 억새 

 

 

 

 

 


명성산은 강원도 철원군과 경기도 포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923m이다.
전설에 의하면 왕건에게 쫓기어 피신하던 궁예가 이 산에서 피살되었다고 하며
궁예가 망국의 슬픔을 통곡하자 산도 따라 울었다고 하는 설과
주인을 잃은 신하와 말이 산이 울릴 정도로 울었다고 하여 울음산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지금의 산이름은 울음산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명성산 단풍 억새

 

 

 

 

 

광주산맥에 딸린 산으로 서울특별시에서 동북쪽으로 84km 떨어져 있으며
동쪽에 박달봉(800m)과 광덕산(1,046m), 남쪽에 여우봉(620m)이 솟아 있다.
동쪽 비탈면에서 발원하는 도평천은 남쪽으로 흐르다가 영평천에 합류하고
북서쪽 비탈면에서 발원하는 수계는 한탄강으로 흘러든다.

 

 

 

 

 

 

 

 

 

 

 

전체적으로 암릉과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동쪽은 경사가 완만하며 
남쪽에 있는 삼각봉 동편 분지에는 억새풀이 무성하여 매년 가을에 억새꽃축제가 열린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북쪽으로 오성산, 동북쪽으로 상해봉과 대성산, 백암산이 
동쪽으로 광덕산, 동남쪽으로 백운산과 국망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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