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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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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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일출·일몰 양평 - 두물머리

두물머리 저녁나절 두물머리는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마을에서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 귀실마을로 건너가던 나루터이자 남한강 수운의 하항이었다. 마을에 40가구 정도 거주하던 옛 시절에는 배가 30척 넘게 있었다고 하며, 주변의 산판에서 생산된 땔감과 마을에서 생산한 무 등도 운반했다. 두물머리나루는 바로 옆의 여울로 인해 물살이 세서 뗏목을 댈 수 없었으며 위치상으로도 그 여울만 지나면 팔당이었기 때문에 하항으로써 그리 유리한 입지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육로상의 요충지였기 때문에 주막이 4~5집 있었으며, 마방도 있었다고 한다.

1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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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식물 박주가리 씨앗

박주가리 박주가리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종자는 편평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명주실 같은 털이 있다. 흰 유액에 독성분이 들어 있으며 연한 순은 나물로 먹는다. 많은 식물들이 춥고 얼어붙은 땅속에서 숨 죽이며 다시 태어 날 봄을 기다린다. 따뜻한 겨울철 들길을 걷다보면 바람에 흩날리는 박주가리 씨앗을 볼 수 있는데 열매를 터뜨리고 나온 씨앗들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 낮선 곳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예전에는 이 종자의 털을 솜 대신 도장밥과 바늘쌈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댓글 야생화·식물 2020. 12. 11.

07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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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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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일출·일몰 인천 - 북성포구 야경

북성포구 야경 북성포구는 예전 인천의 대표 포구로 만석포구, 화수부두와 함께 이름난 곳이었다. 1970년대 연안부두가 개발되기 전까지 어항이자 수산물 거래가 이루어지는 인천의 명소였다. 북성포구의 경우 1970∼1980년대에 선상 파시가 유명세를 떨쳤다. 북성포구는 바다 너머로 펼쳐지는 이국적인 풍경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노을이 아름다운 곳으로 사진 촬영 명소이자 역사와 문화의 공간이다. 낮의 포구는 자연산 해산물을 맛보려는 미식가들과 망둥이 등을 낚으려는 낚시꾼들로 늘 분주하고 해질녁 부터는 갯벌과 공장 굴뚝연기 너머로 곱게물든 저녁노을과 야경을 보기위해 즐겨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