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솔산방 sansol

저는 그냥 걷기를 좋아하는 도보여행자이고, 자유여행자입니다.

제주올레 마지막날 제1부 삼성혈-동문재래시장까지 2013-05-26

댓글 0

2013년

2013. 6. 14.

제주올레 마지막날

당초계획은 한라산 어리목-윗새오름-돈내코 코스 15.6km/8시간, 등반하려했으나 집사람의 발에 문제가 생겨 포기하고 휴식하기로 한다!

2013. 05/26 일요일

 

 

제1부 삼성혈-동문재래시장까지

신산근린공원

산지천을 따라 동문로터리로 가는데 신산근린공원이 있어 잠시 들려본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도 있어 들려볼까? 하다가 그 동안 이곳저곳에서 여러 가지 많이 보았으므로 생략하기로 하고 삼성혈(三姓穴)로 간다.

 

 

 

 

 

 

 

 

 

 

삼성혈(三姓穴)

삼성혈은 지금으로부터 약 4,300여년전 제주도의 개벽시조(開闢始祖)이신 삼을나 삼신인 [三神人 : 고을나(髙乙那). 양을나(良乙那). 부을나(夫乙那)]이 이곳에서 동시에 태어난 곳으로, 수렵생활을 하다가 우마(牛馬)와 오곡의 종자를 가지고 온 벽랑국(碧浪國) 삼공주를 맞이하면서부터 농경생활이 비롯되었으며 탐라왕국(耽羅王國)으로 발전하였다고 전한다.

 

 

 

 

 

 

 

 

 

 

 

 

 

 

삼성혈전시관에서

 

 

 

 

 

 

 

 

 

 

 

 

 

 

 

 

 

 

 

 

 

 

 

 

제주성터

삼성혈을 나와 주택가를 지나 동문로터리를 향해 가는데, 올레 17코스에서 걸었던 제주성터와 오현단을 다시 만난다.

제주성지와 오현단은 제17코스에서 설명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제주에서 제일 크다는 동문재래시장

 

 

 

서경수산에서 선물용으로 옥돔, 고등어구입

이곳저곳을 구경하고는 건어물 도.소매점인 서경수산에서 선물용으로 옥돔, 고등어를 구입, 택배를 부탁한다.

 

 

 

 

 

 

점심식사

아침을 굶었으므로 조금 일찍 점심식사를 하기로 한다.

동문재래시장 내 장춘식당에서 아침겸 점심식사로 고등어구이와 제주도에서 생산하는 한라산 순한소주를 이번에 제주에 온 이후 처음으로 시킨다.

한라산 순한소주가 순하기는 한데, 그래도 역시 소주는 소주다. 한마디로 쓰다.

그래도 식사하면서 소주 한 병 다 비운다.

그런데 고등어 맛이 서울과 영- 다르다. 입에서 설설 녹는다고나 할까?

씹을 것도 없이 그냥 넘어 간다. 고등어가 이렇게 맛이 있었나?

정말 맛있게 먹었다. 지금은 제주도에 옥돔보다 고등어가 더 귀하단다.

 

 

 

 

 

 

식사후 뼈만 남은 고등어

 

 

친절한 주인아주머니와 한컷

 

 

 

 

제주올레 마지막날 제2부 산지천마당-제주항서부두방파제까지

http://blog.daum.net/sansol/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