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공즉시색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것.... 인생은 구름과 같으니 욕심을 버려라!!!

老人의 오형(五刑) 오락(五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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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0. 8. 2.

다섯가지 형벌(五刑)

1.보이는것이 뚜렷하지 않으니 목형(目刑)이요.

2.단단한것을 씹을 힘이 없으니 치형(齒刑)이며.

3.다리에 걸을 힘이 없으니 각형(脚刑)이요.

4.들어도 정확하지 않으니 이형(耳刑)이요.

5.그리고.....궁형(宮刑)을 말함이지요.

눈은 흐려져 책을 못 읽고,이가 빠져 음식을 잇몸으로 흐물흐물 합니다.

걸을 힘이 없어 집에만 박혀 있고 ,보청기 도움 없이는 자꾸 딴소리만 하죠.

마지막 궁형은 여색(女色)을 보고도 아무 일렁임이 없다는 뜻 입니다.

 

다섯가지의 줄거움(五樂)

1.보이는것이 또렷하지 않으니 눈을 감고 정신을 수양할수 있고,

2.단단한것을 씹을 힘이 없으니 연한것을 씹어 위를 편안하게 할수 있고 .

3.다리에 걸어갈 힘이 없으니 편안히 앉아 힘을 아낄수 있고 .

4.나쁜 소문을 듣지않아 마음이 절로 고요하고 

5.여색으로 망신당할 일에서 저절로 멀어지니 목숨을 오래 이어갈수 있다.

 

"오형(五刑)"이 내게 다가오면 

1.눈에 보이지 않는일은 기어히 보려하지 말것이요.

2.귀에 들리지 않는일은 기어히 들으려하지 말것이요.

3.보이고 들리는 일이라도 나에게 관계없는일은 간섭하지 말것이요.

4.의식 용도를 자녀에게 맡긴후 대우의 후박을 마음에 두지 말것이요.

5.소싯적 일을 생각하여 스스로 한탄하는 생각을 두지 말것이요.

6.재산이나 자녀나 그밖의 관계있는일에 착심을 두지 말것이요,

7.과거나 현재나 원망스럽고 섭섭한 생각이 있으면 다 없앨것이요.

8자기의 과거에 대한 시비에 끌리지 말것이요.

9.염불과 좌선,기도,경전(經典)공부를 부지런히 할것이요

10.무시선 무처선(無時禪 無處禪)공부에 끊임없는 노력을 계속하는 것 입니다.

"오락"은 정조시대의 승지(承旨) 여선덕(呂善德)이 "오형"에 관해 하는말을 듣고 

심노승이 반격에 나선 말 입니다.

화를 복으로 돌리는 심노승의 말은 일품 입니다.

생각을 한번 돌리자 그 많던 내 몸의 불행과  죄절이 더 없는 행운과 기쁨으로 변 합니다.

오형(五刑을 오락(五樂)으로 반갑게 맞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