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舞衣島) - 실미도(實尾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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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산행

2010. 6. 7.

  10 / 06 / 05

 

 [舞衣島 - 實尾島]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높이 : 국사봉 - 230m       호룡곡산 - 244m

  산행코스 : 큰무리선착장-당산-국사봉-호룡곡산-환상의길-하나개해수욕장
                 -자연관찰로-호룡곡산-국사봉-실미유원지-실미도-당산-큰무리선착장     

 

 

 

            무의도(舞衣島)

 
무의도(舞衣島)는 안개가 낀 날 바다에서 바라보면 섬의 형상이 춤추는 무희
의 옷처럼 아름답다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무의도는 주민 약 600명에 950만m2의 섬으로, 크게 보아 북쪽 국사봉과 남
쪽 호룡곡산 두 덩어리로 이뤄져 있다. 국사봉 바로 위엔 자그마한 당산이
란 봉이 있다.

 

실미도(實尾島)

 

국내최초 1,000만 관객돌파의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로 은빛모래, 완만한 백
사장, 울창한 노송숲이 어우러진 실미유원지 바로 앞에 있는 섬으로 간조시
도보로 건널 수 있다.

 

국사봉(國史峰)

 

해발 230m의 국사봉은 서해의 알프스라 칭할만큼 고래바위 마당바위 부처바위등의

기암절벽의 비경과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주 오래전 나라의 큰일이 있을 때마다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냈다는 전설이 내려오며 1950년대 말 이곳 정상에서 금
동불상을 비롯하여 수백점의 토우들이 출토되어 오랜 역사의 산 증거가 되기도 하였다.

이와같은 역사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지도상에 산이름이 없던 것을 1995년 산이름 찾아

주기 동호회에서 정식으로 국사봉이라 명명하여 표지석을 세웠다.

 

호룡곡산(虎龍谷山)

 

해발244m의 호룡곡산은 맑은날 정상에 오르면 서해의 관문 인천항과 인천국
제공항이 손에 잡힐 듯 바라보이며 남으로는 서산반도가, 북으로는 교동섬
넘어 연백반도와 옹진반도가 수평선 넘어로 시야에 들어오는 곳으로 전망과
경관이 빼어난곳이다.

  

하나개 해수욕장

 

밀가루처럼 고운 모래가 펼쳐진 갯벌 앞으로 시원한 바다가 펼쳐지고 맑은 날
멀리 장산곶까지 보일 정도로 경관이 좋다는 하나개 해수욕장은 sbs드라마 "
천국의 계단" 촬영세트인 "그림같은 집"이 연계되어 있다.

 

---참고자료 : 인터넷사이트 및 서산클 세사미님 산행후기 자료에서. 

 

    오늘 우리가 산행하게될 무의도의 등산및 관광지도.

 

   우리가 무의도로 타고갈 무룡5호

  잠진도 선착장과 무의도 선착장을 왕복하는 978톤의 카페리로서 2005년부터 취항하였다.

 

   배를타고가면 관광객이 던져주는 먹이의 유혹을 끊치못해 따라다니는 갈매기때, 배를타야만 볼수있는 하나의 볼거리다.

 

  무의도 큰무리선착장에 도착하면 바로 시작되는 국사봉으로 오를 수  있는 등산로 입구다.

 

  국사봉넘기전 나즈막한 당산에 도착하면 시야가 트이며 우측의 실미도를 바라볼 수 있다.

 아직은 물이 덜 빠졌지만 우리가 호룡곡산을 회귀하여 돌아올 시간엔 발에 물 않적시고  건널 수 있다.

 

  우리가 건너온 뱃길.

 우리가 배를타고 출발한 잠진도가 중앙에 보이고 이쪽이 큰무리 선착장이다.

  

   국사봉 전망대 바로및의 이정표.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던가?  이곳 이야말로 무의도의 모든길로 통할수있는 길이다.

 

  국사봉에서 바라본 하나개 해수욕장.

 좌측으로 각종 드라마와 영회의 쎄트장으로 사용하던 건물과 해변 중앙에 수륙양용 관광 버스? 배? 가보인다.

 

   국사봉을 내려와 호룡곡산으로 이어지는 길에서 맞난 국사봉 유래를 담은 안내판.

 

  국사봉과 호룡곡산의 등산로를 이어주는 구름다리.

 

  호룡곡산에서  남동쪽으로 위치한 소무의도.

 무의도쪽이 광명선착장 이고 소무의도쪽이 떼무리선착장 이다.

 

     호룡곡산에서 바라다 보이는 하나개 해수욕장.

 

   호룡곡산에서 보이는 실미도.

 

   하나개 해수욕장 전경.

 

   실미도와 실미유원지로 들어가는 입구.

 이곳은 모든곳이 따로따로 입장료를 내야한다.

 

  실미유원지. 해변으로 해송이 넓게 어우러져 캠핑하는 사람도 많다.

 

   실미유원지에서 실미도로 건너는 징검다리.

 물빠진 바닷가가 시골의 조그만 냇가를 연상케 한다.

 

   영화 "실미도"를 촬열했던 촬영지로 가는 입구.

 촬영지는 이길을 통해 섬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다.

 

  실미도 촬영지앞의 해변가. 서쪽으로 기우는 햇빛을 받은 바닷물이 눈부시다.

 

   촬영지옆 해변가의 바위 군락.

 

  또다른 모습의 실미도앞 바다.

 

   실미유원지에 설치되어있는 실미도 안내석과 영화촬영지 임을 말해주는 조형물.

 

   실미유원지와 실미도사이의 갯벌. 잘은모르지만 갯벌이 건강해 보인다.

 

   무의도의 국사봉 호룡곡산 하나개유원지 실미도의 산행을 마치고 다시 육지로 가기위해 잠진도로 향하는 배를 기다린다.

 

 

   잠진도로 건너가는 배에서 바라본 서쪽 바닷가.

 멀리 아주작게 인천대교와 송도 신도시가 아물거리듯 보인다.  우측의 작은섬은 사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