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진달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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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국립공원

2017. 4. 17.


북한산 (北漢山)

북한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 공원으로 산맥과 이어지지 않고 우뚝 솟은 명산 중 하나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온전히 보전하고 쾌적한 탐방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우리나라의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걸쳐 약 76.922㎢의 면적으로 우이령을 중심으로 남쪽의 북한산 지역과 북쪽의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된다.

북한산 국립공원은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주요 암봉 사이로 수십 개의 맑고 깨끗한 계곡이 형성되어 산과 물의 아름다운 조화를 빚어내고 있으며 ,

그 속에 1,3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 하고 있다.

또한 삼국시대 이래 과거 2,000년의 역사가 담겨진 북한산성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 문화유적 과 100여개의 사찰, 암자가 곳곳에 산재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생태, 문화, 역사 학습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북한산국립공원 사이트에서 발췌)


삼각산 (三角山)

'삼각산'은 '북한산'의 또 다른 이름이다.

삼각산(三角山)은 북한산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산봉으로서 백운대(白雲臺, 836.5m), 인수봉(人壽峰, 810.5m), 만경대(萬鏡臺, 787.0m)로 구성되어 있다.


                                  

산행일 : 2017년 4월 16일 (토)  맑음

산행길 : 들머리 - 용화공원지킴터,    날머리 - 북한산 우이분소.

            * 용화공원지킴터 - 족두리봉 - 비봉능선(향로봉, 비봉, 승가봉, 문수봉) - 대남문 - 대성문 - 보국문 - 대동문 - 진달래능선 - 우이분소.

산행거리 : 약 18Km

산행시간 : 7시간 (점심, 휴식포함)

산행인원 : 12명 (서울산행클럽)
































향로봉에서 바라보는 비봉과 비봉능선.

비봉 : 560m

비봉은 국보 3호인 진흥왕순수비가 세워진 곳이다. 물론 진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이전해 보관돼 있고, 현재 있는 비석은 복제한 것이다.








                                       

                                사모바위 :

                                        사각 모양을 가리키기도 하는 '사모'는 옛적 벼슬아치의 의관인 사모관대(紗帽冠帶)의 모자 '사모'와 비슷하다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