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 종류와 용도에 따른 선택법

댓글 0

산행 교실

2020. 7. 30.

 

등산화의 종류

 

  1. 경등산화
  2. 중등산화
  3. 릿지화 (암벽화)
  4. 아쿠아슈즈 (계곡 트래킹 / 물을 건널 때)
  5. 트레킹화(워킹화) 및 트레일 러닝화(산악 조깅화)

 

 

 

등산화의 용도

 

- 경등산화

  • 트래킹 / 가벼운 코스의 등산 / 당일코스 등산
  • 일반적으로 발목이 로우 컷이라서 가볍게 신을 수 있다.
  • 발목 보호를 위해 발목을 미드 컷으로 만든 제품도 있다.
  • 장기 산행이나 무리하면 발이 쉽게 피로해지며 발목을 다칠 수 있어 위험도가 높다.
  • 봄 여름 가을에 적합하며 5m/m 크게 신는 것이 좋다.

 

- 중등산화

  • 중급 이상 코스의 등산 / 종주코스 / 1박 이상의 등산
  • 일반적으로 발목이 길고 누벅 등과 같은 가죽제품이라 무겁다.
  • 장기 산행이나 종주 코스에 적합하다.
  • 밑창이 두꺼워 오래 걸으면 발이 편하지만 밑창의 휘어짐이 덜해 미끄러울 수도 있다.
  • 발목이 약한 사람들에게 권장한다.
  • 겨울철에 특히 적합하고 양말과 깔창을 고려해 10m/m 크게 신는 것이 좋다.

 

- 릿지화(암벽화)

  • 암벽등반이나 바위 등의 등산에 용이하다.
  • 가볍고 암벽등반시 발의 감각을 감안해 밑창이 얇으며 접지력이 우수하다.
  • 물에 잘 젖고 보온력이 약하다는 게 단점이다.
  • 흙길이나 일반 산행이나 트래킹에는 비 추천이다.
  • 자신의 발 사이즈보다 5m/m 적게 신어 발을 꽉 조여주는 것이 필수다.

 

- 아쿠아슈즈

  • 계곡 트래킹 및 물을 건널 때에 적합하다.
  • 바다와 강등의 물길을 걸어야 할 때나 물놀이에 적합하다.
  • 물에 빠져도 배수가 잘되며 금방 건조되는 특성이 있다.
  • 산길 및 숲길에서는 발을 다치기 쉬워 걷는 용도로는 비 추천이다.
  • 자신의 발 사이즈보다 5m/m 크게 신는 것이 좋다.

 

- 트레킹화 및 트레일 러닝화

  • 트레킹화(워킹화)는 운동화처럼 가볍게 신을 수 있고 기능성은 경등산화 못지않다. 경등산화와 구분이 모호할 수 있지만 무게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한다. 주로 봄 여름 가을에 적합하며 5m/m 크게 신는 것이 좋다.
  • 트레일 러닝화(산악 조깅화)는 초경량 쿠션 안전성을 동시에 유지해 산악 조깅에 적합하며 방수 투습 기능이 필수이고 10m/m 크게 신는 것이 바람직하다.

 

 

등산화 선택 방법

 

등산화는 천+인조가죽 제품(비 방수)과 천연가죽+고어텍스(방수) 제품이 있다.

날씨 변화가 심한 산행길에서는 경제적 부담이 되드라도 천연가죽+고어텍스의 방수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눈길과 빗길에서 안전한 산행을 도와준다.

 

등산화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본인 산행이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다.

등산화 선택에서 중점으로 볼 것은 밑창과 신발의 편함 두 가지를 중점으로 보면 될 것이다.

 

바위산이나 계곡을 많이 다니는 사람이 잘 미끄러지는 깔창의 브랜드를 구입한다면 아주 위험한 여행이 될 것이고,

시골길이나 흙길을 오래 장시간 걷는 여행자가 중등산화를 신고 여행을 떠나는 것도 쓸데없는 체력 소비인 것이다.

 

만능 등산화는 없다.

두루두루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이 몇 가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등산이나 여행가들은 신발을 용도에 맞게 사용하기 위해 3~4켤레는 기본으로 가지고 들 있다.

사치와 낭비가 아니라, 보다 즐거운 여행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 중에 한 가지라고 말하고 싶다.

[등산 자료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