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 탕춘대 서암문 - 비봉 - 승가사 짧은산행 ( 10 / 0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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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국립공원

2010. 4. 19.

북한산 짧은 산행

 

오늘은 원래 클럽에서 강남 그린 워터웨이를 가는날 인데 오후 3시에 지인의 아들 결혼식이 있어 오전 남는시간에 짧은 북한산을 택했다.

코스는 불광역 - 구기터널위 - 탕춘대길 - 향로봉 - 비봉 - 승가사 - 구기동 으로 잡았다.

예전같으면 널널이산행으로 하루코스인데 오늘은 2시간안에 돌아야한다. 그래야 3시 식장에 참석할것같다.

 

 

 불광역에서 구기터널로 향하는길옆 진달래 개나리가 한창이다.

 

 

 구기터널 못미처 터널위로 오를수 있는 진입로, 우측 나무사이 돌계단으로 오른다. 여기서부터 본격적 등산 시작이다.

 

 

 구기터널 윗길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족두리봉으로 직접 오르는맛도 좋지만  옆에서 바라보는맛도 좋다.

 

 

 족두리봉옆으로는 향로봉과 우측 끝으로 비봉도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향로봉과 비봉 그우측 끝으로는 문수봉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산을 바라보면 모두 넘고싶지만 오늘은 아쉽지만 비봉까지다.

 

 

 녹번길에서 올라오면 탕춘대 탐방길로 들어서는 돌문.

그런데... 여러번 이돌문을 지나다녀도 아직 이름을 모른다. 다음엔 꼭 알아놔야지..(탕춘대 서암문)

 

 

 돌문밖에서 바라본 성곽

성곽넘어 우측으로 탕춘대 탐방로가 있다.

 

 

 향로봉으로 향해있는 탕춘대 탐방로.

워낙 많은 산객들이 다니다보니 길이 꽤 넓게 차지해 있다. 좌측으로 보이는 성곽을 따라 잘가꿔져 있다.

 

 

 탕춘대 탐방 지원센터. 예전엔 매표소로 사용하였다.

 

 

 좌측에 향로봉 우측에 비봉을 바라보며 걷는다.

 

 

 그리고 비봉 우측으로 승가봉도....

 

 

 비봉을 바라보며... 워낙 급경사지역 이다보니 숨이 턱밑까지 차오른다. 

 

 

 산행도중 만난 다람쥐. 요즘은 개체수가 늘었는지 널리 자주보인다.

 

 

 이름모를 작은 들꽃이 너무이뻐 사진으로 담아봤다.

 

 

 드디어 비봉을 넘어 바로밑에서.. 너무 가까워서 그런가? 멀리서볼때의 웅장함은 사라지고 단순한 화강암 바위뿐... 

그래서 사람이나 사물이나 적당한 거리유지가 필요한가보다.... (모모생각)

 

 

 승가사 입구,

드디어 비봉에서 우측으로 꼬부라져 승가사에 도착했다. 여기서 바로 하산할까? 하다가 경내까지 들르기로 마음을 바꿨다.

 

 

 승가사 경내에 위치한 9층석답.

 

 

 승가사에서 구기동으로 내려오는 길목, 양쪽의 개나리가 인상적이다.

숨가쁘게 걸어온길, 덕분에 식장갈 시간엔 여유가있다. 이길을 내려오며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 ^^**^^

 

 

 덤으로 벗고목에 옆으로 삐진 벗꽃이 하도 예뻐보여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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