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 수락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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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산

2010. 5. 8.

  10/05/08

지난 3월 불암,수락 종주후 2개월만에 다시한번 불암,수락 종주를 시도했다.

오늘도 오후 4시 30분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 산행은 오후 3시 까지는 하산해야했다.

지난 산행땐 때늦은 폭설로 추워서 겨울 모습 이었으나 오늘은 날씨도 맑고 따듯했으며 푸른산을 볼수있어 좋았다.  코스는 먼저와달리 공릉동이아닌 상계동 불암공원에서 시작했다. 역시나 산행을 하며 주변의 경치와 함께  이정표도 다시모아봤다.

그중 경치만을 여기에 모아본다.^^**^^

코스는 상계역 - 불암공원 - 불암건강산책로 - 넓적바위 - 학도암 - 헬기장 - 불암정상 - 덕릉고개 - 도솔봉 - 치마바위 - 하강바위 - 철모바위 - 수락산정상 - 독수리바위 - 배낭바위 - 깔닥고개 - 매월정 - 개울골 - 수락산역 이다.

욕심은 수락정상을 넘어 의정부 회룡역으로 하산하고 싶었으나 오후 약속때문에 조금은 코스를 줄여야했다.

산행시간은 휴식, 점심포함 약 5시간 반이 소요됐다. (09:30 ~15:00)

 

  상계역에서 약 10여분 거리에 있는 불암입산 입구 표석

 

 불안산 소공원에서 제5코스 진입로의 담장길, 이끼낀 모습이 고풍 스럽다.

 

 5코스로 오르다 불암건강산책로가 시작되는 지점에 위치한 바위, 안내표시가 없어 바위이름은 모르겠다.

 

 산책로 입구에 위치한, 방송인 최불암선생의 시  "불암산이여!" 표석.

 

 넓적바위, 건강산책로가 거의 끝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학도암, 학이 찾아들만큼 풍광이 수려하다하여 학도암이라 이름 지었다한다.

 

 거북바위, 윗부분이 머리모양이고 아래로 둥글게 거북등의 모습을 하고 있다.

 

  정상오름길에서 아래를 바라봤다.

 

  두꺼비바위, 글쎄...? 어느방향에서 봐야 두꺼비모습을 찾으려는지?

 

  불암정상을 바로넘어 위치한 쥐바위, 쥐바위 역시 제모양 찾기가 쉽지가 않다.

 

  덕릉고개, 앞방향이 수락 도솔봉으로 오르는길이고 고개 우측으로는 예비군 훈련장이 위치해 있다.

 

 덕릉고개위에서, 길옆 철죽이 예뻐서 담아봤다.

 

  수락의 도솔봉을 오르며 지나온 불암산 정상을 뒤돌아 바라본다.

 

 도솔봉넘어 수락의 바위군단중 먼저 맞나보는 하강바위. 암벽타는 이들의 하강연습 코스로 인기있는 바위다.

 

  다른 방향에서의 하강바위.

 

  철모바위.

 

  수라산 정상,

 

  철모바위에서 깔닥고개 방향으로 내려오며 바라보이는 풍광.

 

  산아래 아스라이 보이는 아파트군락이 상계, 노원 방향이다.

 

  오늘 넘어온 도솔봉 방향, 뒤로 별내면의 모습도 보인다.

 

  배낭바위. 아슬아슬하게 얹혀있는 바위모습이 신기할 따름이다.

 

  아까 다녀온 수락정상도 다시한번 바라본다.

 

  독수리 바위, 철모 바위에서 깔닥고개로 내려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멀리 배낭바위와 다른 바위군락도 바라본다.

 

  깔닥고개 를 넘어 매월정으로 넘어가 개울골로 가는 길에 만날수있는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