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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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북도 예당 저수지 - 예당 츨렁다리

2019년 4월 6일 개통된 예당호 출렁다리는 예산군의 새로운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국내 최장 길이인 402m의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느린 호수길은 2019년 10월 오픈했으며 140m 길이의 부잔교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한다. 또한 하얗고 웅장한 출렁다리의 모습이 넓은 예당호와 함께 조성된 예당호 조각공원과 어우려 저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백과사전 자료 인용]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35. 예당저수지 행정구역 주소다. 지형상으로는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에서 대전으로 이어지는 당진영덕 고속도를 타고 가다 예산 수덕사 IC에서 빠져나오면 쉽게 예당저수지에 다다를 수 있다. 예당저수지를 찾아가 출렁다리와 호수길의 이런 저런 모습을 두서없이 펼쳐봅니다. Love / G..

댓글 충청남북도 2020. 6. 10.

0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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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북도 용봉산(龍鳳山-381m)

용봉산(龍鳳山) :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에 위치한 높이 381m로 큰 산은 아니며 험하지도 않으나 산 전체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이루어져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예로부터 땅에서 사는 온갖 짐승과 새의 무리는 봉황이 지배하였고, 산아래로는 물고기를 비롯한 물속의 모든 것들은 용의 지배를 받으며 평화로운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 후 하늘의 부름을 받아 승천하면서 산의 형상이 용의 몸집에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용봉산"이라고 불리고 있단다. 산행일 : 2020년 5월 23일 (토) 산행길 : 들머리 - 구룡대 매표소, 날머리 - 구룡대 매표소(원점회귀). * 구룡대 매표소 - 병풍바위 - 용바위 - 악귀봉 - 용봉산 최고봉 - 투석봉 - 용도사 - 용봉 폭포 - 구룡대 매표소. 산..

2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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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 나들이 들꽃수목원의 하루.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의 어느 날 답답한 마음을 풀어볼 겸 근교 나들이 길을 탐색하다 집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양근성지를 목표로 나들이길을 나서봤다. 양근성지는 남한강변 6번 국도를 따라 양평으로 가다 보면 양평읍 못 미쳐 우측에 자리 잡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성지 개방시간이 제한적이어서 날자와 시간을 못 맞추는 바람에 성지순례를 못하고 대신 양근성지 부근에 자리한 들꽃수목원을 찾아 휴식을 즐겨야 했다. 들꽃수목원도 6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관심 갖고 본다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었다. 경노 우대권으로 입장하는 게 별로 이상하지 않은 나 자신을 발견하며 세월의 덧없음에 새삼 놀란 척해본다. 벚꽃 진달래 철쭉 튤립은 없지만 각종 장미와 노란 금계..

0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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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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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봄을 먹다 .

♣ 봄을 먹다 ♣ 봄은 먹는 것이란다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올랐으니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것이란다 얼었던 땅을 쑤욱 뚫고 올라온 푸르고 향긋한 쑥에 깊은 바다 출렁거리는 멸치 한 그릇 받아 쌈 싸서 먹어 보아라 봄은 야들야들 부드러운 육질의 맛이다 生으로 먹으니 날맛이란다 자연에서 방금 건져내서 싱싱하다 매화 넣고 진달래 넣고 벚꽃도 넣고 빗물에, 산들바람에, 햇살에 한바탕 버무렸으니 저 봄을 뼈째 썰어 먹는 것이란다 살짝 씹기만 해도 뭉그러질 만큼 살이 부드럽다 우리네 산하가 국그릇에 담겨 있어 후루룩 봄을 들이마시는 것이란다 맑고 담백한 봄국으로 입안에 향기가 가득 퍼지니 갓 잡아 비릿하면서도 감칠맛의 봄은 따스한 국밥이란다 허기진 속을 달래주는 부엌의 뜨거운 솥의 탕 같은 것이란다 [김종제·교..

02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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