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단(1~10기)/7기

NIFS 2016. 1. 21. 17:41


- 신나는 축제 한마당 겨울 축제! 눈과 얼음, 송어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 -

 강원도 평창에서 2015년 12월 18일(금)부터 2016년 1월 31일(일)까지 제9회 평창송어축제가 개최되고 있어요.

이번 평창 송어 축제의 주요행사로 얼음낚시, 텐트낚시, 맨손잡기,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전통썰매,

 얼음자전거, 스노우 바이킹, 꼬마기차, 4륜 오토바이 등등​ 신나는 겨울 축제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어요.

​처음 가본 평창송어축제 행사장은 인산인해로 인기있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것 같아요. 

얼음 위에서 보면 오대천의 노니는 어류가 투명하게 보이는 가운데 송어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다양한 겨울 체험행사와 함께 진정한 겨울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수 있었어요.


   장 소 :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둔치( 진부시외버스터미널 앞 )
 문의 전화  : 평창송어축제위원회 033-336-4000

운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festival700.or.kr/

 

 

우리 조상들은 매년 겨울이 되면 눈이 많이 내려 옆집까지 서로 줄을 메어놓고,

그 줄을 따라 눈 터널을 만들어 왕래를 하였고, 차가운 강바람에 개여울이 일찍 합강되면

강속의 큰 바위를 망치로 두드려 겨울 물고기를 사냥을 해서 한끼를 때우던 그 어렵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곳에 우리 선조들의 삶의 핍박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12월말부터 1월말까지 평창 송어축제가 한마당 펼쳐집니다. ​

 

 



 ▲ 평창 오대천

 

 

 

평창송어축제장 눈광장에서 하얀 눈으로 만든 초대형 눈 조각 작품에

이곳을 찾은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송어야 어디있니? 송어야~ 놀자!​

얼음속 송어를 찾는 아이의 모습이 천진난만해 보여 마냥 귀엽네요.  ​

 

 

낚시대는 가져오시거나 현장에서 판매하는(3천원 ~15천원) 낚시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현장에서 판매하는 낚시 용품은 견지낚시와 인공미끼 입니다.

송어양식을 최초로 시작한 평창에서 송어는 다른지역 송어에 비해 살이 찰지고,

맛이 뛰어나고 힘이 세 손맛도 그만입니다.

국내 최대 산지인 평창군과 인근 지역에서 양식된 송어를 얼음 밑에 충분히 풀어놓기 때문에,

약간의 요령만 터득한다면 2, 3마리 이상은 충분히 낚을 수 있습니다.  

 

 

텐트낚시터 텐트에는 2인이 사용하실수있는 낚시 의자 2개와 얼음 구멍 2개가 뚫어져 있어요~
​현장에서 낚시도구 구입을 할 수 있으며, 잡으신 송어는 즉석에서

회와 구이로 요리 할 수 있는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창 송어 축제장의 송어는 30~40cm 정도의 크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얼음낚시,

바람을 막아주는 텐트가 제공되는 텐트낚시를 통해 잡을수 있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체험이예요. ​

가족, 연인, 지인, 친구와 함께하는 즐기는 송어 낚시는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마냥 즐거운 매력이 있네요.

남녀노소 누구나 얼음판에서 송어낚시 삼매경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는 것 같아요.  ​

엄마와 함께 하는 평창에서의 송어 낚시 체험은 평생 행복한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 송어 맨손잡기 ]

추운 겨울 행사장에 마련된 풀장에서 들어가 어른 팔뚝만한 송어를 맨손으로

잡아보는 행사에도 많은 여행객들이 모여 인산인해입니다. ​

보기만 해도 추어보이는데 참여자들은 모두 망설임도 없이 물속으로 들어가

온몸을 담그며 송어잡기 삼매경에 빠져 추운줄도 모르고

맨손잡기로 송어를 잡으면 모두들 환호성에 보는 사람들도 즐겁네요.  ​


 

 

 

얼음처럼 차가운 물에 전신을 담가야 하는 송어 맨손잡기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쉬워 보이기도 하지만, 모두들 최선을 다해 송어를 잡다보면 추위쯤은 생각할 여유도 없이

송어를 구석으로 몰아 한두마리씩 잡는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이네요. 

 

 

 

▲ 송어회


겨울 평창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송어회가 최고인데

섭씨 5도의 용천수에서 양식으로 길러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데,

 송어는 맑고 찬물 에서 자라야 육질이 좋기 때문입니다.

잡은송어는 먹거리센터 구이터에서 구이(손질비 3천원), 회손질(3천원)로 드실수있습니다.​

가장 맛있는 송어는 800g에서 1kg 정도의 크기로 잡은송어는 1인당 2마리를 가지고 나오실수 있는데

축제장 내에서 운영되는 구이터나 회센터에서 굽거나 회를 떠서 드실 수 있는데 겨울철 별미로 인기 최고입니다.

 송어회는 부드러우면서도 쫀득쫀득한 맛이 일품이고 송어구이는 담백하면서도 고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되는 맛입니다. 

 

 

 

참고 : 축제의 아이콘인 송어는 강에서 태어나 1~2년 정도 살다가 바다로 내려가 3~4년 정도 생활한 후

다시 강으로 돌아와 알을 낳는 회귀성 물고기로 등쪽은 짙은 남색, 배쪽은 은백색, 옆구리에는 작은 암갈색 반점이 있다. 송어라 불리는 이유는 선명하게 붉은 살의 색이 소나무 마디와 같아서 라는 설과 몸에서 소나무 향기가 나기 때문이란 설이 있다. 

 


먹거리촌에는 다양한 먹거리로 이곳을 찾은 여행객의 입을 즐겁게 합니다. ​

온 가족이 함께 송어 얼음낚시와 송어맨손잡기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 수 있어

겨울 여행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볼수 있으니 평창 송어축제장으로 놀러오세요.

 

 


[ 평창송어축제 찾아가는 길 ]

영동고속도로 진부IC → 평창송어축제장(진부나들목에서 3분 거리, 내비게이션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325)

네비게이션 이용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3562번지

수도권 : 경부고속도로 신갈 JC, 또는 중부고속도로 호법 JC에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진입, 진부 TG 나오면 3분거리에 행사장

충청/전라권 : 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호법 JC에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진입

경상권 :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 JC에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진입

▣  대중교통 이용
▶ 서울에서 동서울터미널에서 06시 30분 ~ 20시 05분까지 ( 30분에서 1시간 간격운행 )
▶ 강릉에서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수시운행
▶ 원주에서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수시운행
*상봉터미널, 경기 성남, 여주, 이천, 춘천, 제천에서 강릉행 시외버스 타시면 진부로 오실 수 있습니다.

교통문의 : 진부버스터미널 033) 335-6963, 진부택시부 033) 335-1050, 평창군 종합안내소 : 033) 330-2771


해발 700미터의 하늘아래 첫동네! 송어야~ 놀자!​

전국에서 가장춥고, 가장눈이 많이 내리는곳...평창송어축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