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보도자료

NIFS 2019. 2. 20. 16:10

국립수산과학원이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수입산 미꾸라지를 신속 정확하게 판별 할 수 있는 유전자(DNA) 마커를 개발했습니다!!!


미꾸라지류 중에서 국내로 수입 가능한 종은 미꾸라지 1종이나 최근 수입단가가 낮아 미꾸라지와 비슷하게 생긴 '위해우려종'(Parimisgurnus dabryanus)이 섞여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위해우려종: 국내 유입될 경우 생태계 교란 등 위해를 미칠 우려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종


이 위해우려종(Parimisgurnus dabryanus)은 미꾸라지보다 성장이 빠르긴 하지만 국내 유입 시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어 환경부에서 '위해우려종'으로 지정한 품종입니다.


우리원은 미꾸라지, 미꾸리, 위해우려종(Parimisgurnus dabryanus) 등 3개 어종의 DNA 특정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유전자형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 개발에 성공해 미꾸라지의 종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미꾸라지는 보양식으로 알려진 '추어탕'의 재료로 국내 생산량이 약 820톤이나 수입량은 약 9,000톤에 이릅니다.


앞으로 수입산 미꾸라지 중 위해우려종의 혼용으로 인해 양식어가의 피해와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해 이번에 개발한 미꾸라지 종 판별기술을 유관기관에 최대한 빨리 기술이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관련기사 보기: http://bit.ly/2tsEBEP


미꾸라지


미꾸리


위해우려종인 Parimisgurnus dabryanus


안녕하세요?

미꾸라지와
미꾸리....
일반인들은 막눈이라 구별이 어려울것 같네요

생태환경은 유사하지요?
그럼 모두 미꾸라지라 하여도
그른말은 아니겠지요?

우리땅에서
우리의 먹거리들이 살아숨쉬는
그런 환경조성이 시급한때이지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