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말씀/요한계시록

새시대새청년 2009. 1. 2. 12:11

 

계시록 7장 요약 풀이
 
성경 본문과 풀이를 볼 때는 육하원칙에 따라 누가, 언제,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무엇을, 왜 말했는가를 생각하며 나 자신은 이 말씀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혹 잘못이 있으면 회개하여 고치고 말씀으로 거듭나야 참된 하나님 백성이 될 수 있다.  
 
계시록 7장
영적 새 이스라엘 열 두 지파 

▶ 영적 새 이스라엘을 창조하는 때

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제자들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해 여쭸다(행1:6-8). 예수께서는 이스라엘을 회복하는 것이 아버지 권한에 있다고 말씀하시고 다만,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어달라고 부탁하셨다. 본장에 기록된 영적 새 이스라엘이 바로 약 이천 년 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아버지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신 실체이다.
영적 새 이스라엘 창조는 주 재림 때가 되어 처음 하늘의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후에 있게 된다(계6:). 이 하늘과 해, 달, 별의 실체는 예수님 이후 오늘날까지 계속된 영적 이스라엘의 교회(하늘)와 목자(해)와 전도자(달)와 성도(별)이다. 이는 야곱(이스라엘)의 장막과 가족을 문자 그대로의 하늘과 해, 달, 별로 비유한 것(창37:9-11)과 같다. 해, 달, 별인 기독교 세계가 부패하여 계시록 6장과 같이 종말을 맞으면 주께서 천사와 함께 오신다(마24:29-31). 그리고 말씀의 씨(눅8:11)를 뿌린 교회에 가서 알곡 신앙인만 시온산으로 추수하여 온다.
추수되어 온 알곡 신앙인들이 본장과 같이 하나님의 인을 맞아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 십사만 사천 인과 흰 무리가 된다. 이 영적 새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 나라와 백성이 되지 못하고 이방인이 된다. 이것이 믿음의 결과이다.

▶ 하나님의 인(印)

육적인 도장은 소유를 나타내거나 인정한다는 뜻을 표하기 위해 주인의 이름을 새겨둔 도구이다. 영이신 하나님의 인(印: 도장)은 육적인 도장을 빙자한 영적인 도장으로 하나님의 말씀(요1:1)이다.
육적인 도장을 소유물에 찍듯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인 곧 말씀을 그 소유된 백성의 생각과 마음(히8:10, 잠7:3)에 기록하신다. 이를 가르쳐 세례요한은 말씀을 듣고 인정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인 치신다고 했다(요3:31-32).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에게는 하나님 말씀이 생각과 마음에 새겨져 있기 마련이다. 초림 때 예수님과 제자들이 그러했고(요6:27 요17:17) 재림 때 영적 새 이스라엘 십사만 사천 인이 그러하다. 십사만 사천 인이 본장과 같이 인 맞은 모습을 계시록 14장에서는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과 어린양의 이름이 있다고 했다. 반면 짐승의 이름으로 이마와 오른 손에 표를 받는 사람들이 있으니(계13:) 이들은 사단의 비진리를 인정하고 그 소유가 된 자들이다.
하나님의 인을 문자 그대로 풀거나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과연 하나님의 인을 맞은 백성이겠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라.

▶ 영적 새 이스라엘 십사만 사천 인과 흰 무리

영적 새 이스라엘의 십사만 사천 명은 재림 때 새로 창조하는 하나님 나라 영적 새 이스라엘의 제사장들 곧 목자들이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인 쳐서 새 목자들로 삼으시는 이유는 처음 하늘 나라의 목자가 부패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레위(제사장)의 언약를 파하였기(말2:7-9, 호4:6) 때문이다. 교계에서는 이들의 수 십사만 사천을 두고 말이 많지만 이 수는 한 지파에 일만 이천씩 열두 지파를 합하여 나온 실제 수이며 상징 수가 아니다.
흰 옷을 입은 큰 무리는, 십사만 사천 인이 모두 하나님의 인을 맞은 후에 각처에서 영적 새 이스라엘로 모여드는 성도들이다. 이 둘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으니 십사만 사천 인은 처음 익은 열매로 구별되어(계14:3~4)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계20:4)하고 흰 무리는 백성이 되어 하나님 말씀을 배운다.
본장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께서 처음 하늘 나라인 예수교를 끝내시고 새 하늘 나라인 영적 새 이스라엘 즉 십사만 사천 인과 흰 무리 창조를 알리는 내용이다. 이 약속의 말씀은 일이 이룰 때 믿으라고 부탁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 뜻을 좇아 본장이 응할 때 그 실체도 믿을 것이다.
지금 이 땅에는 계시록이 응하고 있다. 본장대로 창조된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 속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이 될 것이나 그렇지 않으면 빛과 생명이 없는 이방인이 되고 만다. 우리의 소망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우리 당대에 이루어져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는 실체가 되는 것이 아닌가?
이제 모든 사람은 본장 말씀을 깨우쳐서 오늘날 나타난 영적 새 이스라엘이 참으로 약속한 실상이 맞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하늘의 신문고를 두드려라. 영적 새 이스라엘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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