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SCJ/한국어

새시대새청년 2009. 6. 9. 10:58

출처  http://cafe.daum.net/scjjohn/DhrC/255

 

 

비밀의 생명나무 실과와 선악나무의 실과

 

본문 : 창 2:8-9

 

 본문의 에덴 동산은 한 조직을 말한 것이요(사 2:2-3 참고), 각종 나무는 조직된 무리를 말한 것이며, 중앙의 두 그루의 나무는 성령과 악령의 실체를 말한 것이다. 나무의 실과(과실)는 영들의 말을 뜻한다(약 1:18 참고). 선에서 악이 된 선악나무는, 동산에 조직된 네 생물(천사장) 중 하나가 배도하고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한 ‘범죄한 천사장’이다(겔 28:1-7).

 

 그러면 씨와 나무와 실과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본다.

씨를 심어 그 씨가 자라면 나무가 되고 실과를 맺으며, 그 나무에 새가 깃들이게 된다(마 13:31-32). 실과 안에는 씨가 있고, 이 씨를 심으면 자라서 나무가 된다.

나무에 앉는 새는 영이요, 나무에 따라 성령의 새와 악령의 새가 앉게 된다. 예수님은 나무(포도나무)요, 거기에 성령의 새가 임했고(마 3:16 참고), 제자들은 그 가지가 되어(요 15:1-8) 열두 가지 열매가 맺힌다. 예수님은 성령의 나무가 된다. 또 귀신의 나라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도 나무요, 가지와 열매가 있고, 새가 그 가지에 깃들이며, 들짐승이 그 나무 아래 거한다(단 4:20-25). 느부갓네살 왕은 악령의 나무이다.

 

 두 가지 씨(렘 31:27)로 인해 두 가지 나무가 나고 두 가지 실과가 있게 된다. 이 씨는 말씀(말)을 가리킨다(눅 8:11). 두 가지 씨는 성령의 진리와 악령의 비진리이며, 진리로 난 첫 열매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비진리로 난 열매는 마귀의 자녀가 된다(마 13:37-39, 요일 3:8-10 참고)

 

 이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에 대하여 알아본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창 1:1)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창 2:1-2).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6-27), 지으신 만물을 그에게 주시어 다스리게 하시며,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에덴 동산 중앙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선악나무)가 있었다(창 2:8-9).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경고하셨다(창 2:17). 이와 반대로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다(창 3:22).

 

 이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어디에 있는 무엇이며 왜 만드셨는가? 에덴 동산은 어디이며 아직 그 곳에 이 두 나무가 있는가? 지금 우리가 이 두 나무의 실과를 먹고 있으면서도 알지 못하고 있는가? 아담 이후 6천 년이 된 오늘날까지 인류와 신앙인들이 이런 사실들을 왜 모르는가? 혹은 알면 안 되는 것인가?

하나님이 택하여 보내신 노아, 모세, 예수님 이 오셨으나 그 사실에 대하여 시원하게 알려주지 않으셨다. 하나님이 왜 이 땅에 그 실과를 먹으면 죽는 선악나무를 나게 하셨는가? 먹으면 죽는 실과를 따먹게 한 뱀(마귀, 사단, 용 : 계 12:9, 20:2)을 하나님께서 왜 지으셨는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아담, 하와에게 금지된 선악과를 먹게 함으로 인류에게 사망이 들어왔고(창 3:1-6), 참 빛과 생명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서 떠나가셨다(창 6:1-3). 이후 사망이 6천 년 간 온 세상에서 왕 노릇 함으로(롬 5:12-21 참고) 권세자도 부자도 사망을 이기지 못해 생로병사로 다 죽게 되니, 소망이 없고 그 삶은 일장춘몽(一場春夢)일 뿐이었다(시 103:15, 전 1:2-11, 2:22-23 참고). 그러함에도 신앙인들은 이 두 그루의 나무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하고 ‘영생, 천국’을 부르짖고 있다. 인류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이 두 그루의 나무라고 본다.

 

 예수님은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요 16:12).”고 하셨으며, 승천 후 요한을 통해 계시록 22장에 생명나무를 소개하셨다. 그러나 요한이 보고 들은 생명나무는 장래에 이룰 것을 환상으로 보고 들은 것이었다.

이 때로부터 2천 년이 된 오늘날 이 나무의 실체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는가? 이 나무와 예수님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예수만 믿으면 이 생명나무 과실을 먹지 않아도 영생이 있는가? 하나님은 왜 이 두 그루의 나무를 나게 하시고, 이 나무로 인해통받는 인류에게 그 실체를 알려주시지 않는가? 많은 신앙인들이 이런 문제를 두고 기도했을 것인데 왜 아직 소식이 없는가?

 

 요한이 본 생명나무는 에스겔 47장 12절과 같은 나무이며, 이 나무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길 가운데로 흐르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 좌우에 난 것이며, 달마다 열두 가지 새 실과 맺히고, 그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시키는 약 재료였다(계 22:1-2). 그러므로 이 나무는 생로병사(生老病死)로 죽어 가는 인류에게 꼭 있어야 하고, 그 잎은 약이 되 그 실과는 먹고 영생하는 참 양식이 된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나무를 찾아야 하고 만나야 하며, 그 잎으로 치료받아야 하며 그 실과를 먹어야 산다.

 

 사실이 이러할진대 이 나무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지, 말씀의 길을 따라 찾아가 본다.

 

 잠언 3장 18절에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고 하였고, 16장 22절에 ‘명철은 생명의 샘이라.’고 하였으며, 13장 14절에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고 하였다. 앞에서 본 나무와 샘은 사람을 가리킨다. 예수님은 자기가 길이요 진리 생명이라고 하셨고(요 14:6), 자기를 열매 맺는 참 포도나무라고 하셨다(요 15:1-5). 그리고 자기를 먹음으로 영생이 있다고 하셨다(요 6:51-57). 이러한 말씀을 볼 때 예수님 자신이 곧 생명나무이다.

 생명의 말씀(요 1:1-4) 곧 생명의 씨(눅 8:11)를 심어 난 나무는 생명의 나무이며, 이 나무의 열매는 생명나무의 과실이다. 이 나무에 새(성령)가 와서 깃들이게 되면, 이 나무가 곧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이다. 나무인 예수님께 비둘기 같은 성령이 임했으니(마 3:16, 요 1:32), 예수님이 곧 천국이요(마 13:31-32, 37) 생명나무이다. 이러므로 예수님(말씀)을 먹는 것이 곧 생명나무 과실을 먹는 것이 된다. 이는 예수님께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35).”고 한 말과 같은 내용이다.

 

 재림 때인 계시록 시대에는 이 땅의 신천지에 영계의 거룩한 성이 내려오게 되고(계 21:1-2), 그 성 안에 생명나무가 있다(계 22:1-2).

 이 땅의 신천지 사람들에게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영계)의 영들이 장가들어(호 2:19 참고) 하나가 된다(계 20:4-6, 21:1-6 참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영(성령)으로 오시며(계 1:7, 2:18, 29, 22:17 참고), 예수님이 생명나무이니,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생명나무가 오는 것이다. 생명나무인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이긴 자(계 3:12, 21)도 생명나무요, 그 제자(지파장)들도 생명나무가 된다. 이리하여 주 재림 때인 계시록 시대에 생명나무가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계 22:1-2). 예수님과 그 12제자들의 영들과 신천지의 이긴 자와 그 12제자(12지파장)들이 하나가 되면(마 19:28 참고), 이것이 생명나무에 새가 와서 깃들이는 것이 되며, 이 생명나무는 달마다 열두 가지 새 실과를 맺게 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생명나무를 찾는 사람은 신천지에 와야만 볼 수 있다.

 

 생명나무가 되는 과정과 생명나무로 인정받을 수 있는 증거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알아본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비유한 것이며, 그 본체는 각각 하나님과 마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이 곧 생명나무가 되며, 마귀가 함께하는 사람이 곧 선악나무가 된다. 예수님은 창세로부터 감추어 둔 천국 비밀을 비유로 드러냈으며(마 13:34-35), 그 이유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때가 되면 다시 비사(비유)로 말하지 않고 밝히 말씀하실 것을 약속하셨으며(요 16:25), 그 때는 약속한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재림 때이다(계 21:6). 계시록에 생명나무만 나오는 이유는 선악나무(바벨론, 단 4:20)가 멸망받아 없어졌기 때문이다(계 17, 18장).

 

 소망을 이루는 것이 생명나무이고(잠 13:12), 지혜를 받은 사람이 생명나무라(잠 11:30)고 하였다. 예수님이 이기고(요 16:33) 다 이루(요 19:30)으로 소망을 이루어서 생명나무가 된 것같이, 오늘날 약속의 목자인 이긴 자는 계시록 2장, 3장과 12장과 같이 이기고 12지파를 이루었으니(계 7장, 21:6) 마땅히 생명나무라 할 것이다. 또한 성경을 통달하고(계 10:8-11) 생명의 씨인 말씀으로 나서 자라 성경대로 주와 하나가 되었으니(계 3:12, 21), 이는 곧 성령이 임한 것이다(마 13:31-32 참고). 이것이 곧 이긴 자가 생명나무가 된 증거이다.

 

 누구든지 구원받기 위해서는 달마다 열두 가지 새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에 나아와 그 처음 익은 열매가 되어야 한다. 이 처음 익은 열매는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것이며(약 1:18),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인 맞은 12지파에 소속되는 것이 처음 익은 열매가 되는 증거이다. 이 열매는 또한 계시록 14장에서 본 바 시온산에서 새 노래를 배워 처음 익은 생명나무 열매들이다.

 

 와서 보고 확인하라! 그리고 믿어 구원에 이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