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SCJ/한국어

새시대새청년 2011. 6. 16. 10:49

  

K, B, S 세 친구


             

 

등장인물 : 김씨(金氏) : K 
               박씨(朴氏) : B

               신씨(申氏) : S
 

 

 


이 세 사람은 고향 친한 친구이다. ‘K’는 목사이고, ‘B’는 집사이며, ‘S’는 전도사이다. 이 세 사람의 교회와 교단은 각각 다르다.

 

어느 날 B와 K가만났다.

 

B : K 목사! 소문 들었나?

K 목사: 무슨 소문?

B : S교회에서 공개집회를 한대.

K 목사: 뭐? 집회?

B : 그래, 그래. 집회를 한대. 우리 지역에서 성도들이 많이 가 볼 생각을 하고 있던데?

K 목사: 아니, 내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우리 교회에 가 봐야겠어. (하며 일어선다.)

B : K 목사! 오랜만에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왜 교회로 간다고 그래?

K 목사: 지금 성도들의 마음이 다 들떠 있어. 안 그래도 S교회에 간다고 난리들인데, 이 소식을 들으면 성도들이 가만히 있겠니? 한기총이 무너지는 소리에 귀가 아프고 가슴이 울렁울렁 지진이 나는데, 성도들이 다 떠나면 나 굶어 죽어야~.

B : S교회 말씀이 최고의 진리라고 목사들까지 간다는데~.

K 목사 : 목사고 성도고 가서 듣기만 하면 목숨을 걸고 달라붙는다니까.

B : 그러니까 한번 가 보자는 거 아닌가베~.

K 목사 : 아따~ 참으로 말귀를 못 알아듣네. 목사들이 S교회 때문에 회의를 거듭하고 있어야~.

B : 무슨 회의?

K 목사 : 회의 주제가 뭔지 알아? 신학교에 말씀이 없기 때문에 우리 목사들에게도 말씀이 없는 거 아닌가베? S교회 가면 눈이 번쩍 뜨여서 죽기 살기로 달라 붙는당께. 나도 B도 가면 그  말씀에 푹 빠질거랑께. 안 빠질 재주라도 있남? 목사들도 빠진 사람이 하나 둘인 줄 아는가? 양심선언 하는 목사들 얘기 안 들어 봤당가? 난 말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야

          ~.

B : 아하하하하하하. K, 너 목사 맞어?

K 목사 : 그래, 목사야. 정통 교단 목사 안수 받았지.

B : 그래 … 목사라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그렇게 겁을 낸디야? 하하하하하하~. 그래, 목사야  목사. K, 너 성도들에게 헌금 받고 무엇을 가르치나? 세상 이야기냐, 농담이냐? 무엇을 가르치는 것이냐?

K 목사 :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목사들 다 같아야~.

B : 뭐? 다 같아? 이런 사기꾼 목사 같으니라구. 나 이제 너보고 목사라고 안 할 거야. 나까지 거짓 말쟁이 될 것 같다. 너희 목사들 사기꾼이야. 성도를 천국 보내는 것이냐, 지옥으로 끌어가는 것이냐? K, 너 입 하나 먹여 살리려고 성도들이 모여 돈 주는 줄 아니? 너는 목사가 아니다. 사기꾼 같으니라구!!! K목사 : B야 너~, 나 이래도 정통 한기총 목사야.

B : 너 4년 동안 신학교에 두 번 나가고 목사 되었다고 했지? 처음 등록하러 하루 가고, 졸업하러

    하루 가고?

K 목사 : 나는야~ 두 번이라도 나갔지만, 지금은 신학교 한 번도 안 나가고도 목사 안수 받는 자가 더 많아.

B : 너 진짜 개 목사다. 두 번 나가고 목사 되고, 한 번도 안 나가고 목사 된 자가 더 많다고? 그러면서 뭐? 정통?

K 목사 : 너희 목사는 안 그런 줄 알아?

B : 우리 목사님은 신학교 100% 출석한 신학생 출신이야~.

K 목사 : 네가 봤어? 신학교나 신학대학원 졸업하고, 천년만년 신학교 나가면 무엇 하냐? 말씀 없는 건 매한가진데~.

B : 한기총 목사들 때문에 세계 기독교인들이 말하기를 ‘한국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들이 아니라고 한대요. 금번 한기총 돈 선거 소문은 벌써 지구촌을 수십 번 돌았대요. 한국 기독교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 너 같은 한기총 목사들 때문이야. 알간?

K 목사 : 너 한기총에 대해 그렇게 말해도 되니?

B : 왜? 내가 없는 것을 말했니? 이 겁쟁이야~ 너 많이 변했다. 나는 지금까지 너를 자랑해 왔다.  그런데 지금 보니 옛 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이야. 너무너무 부패했구나. 불신자들이 목사들보다 의인이구나~. 너를 보면 신앙하고 싶지 않다.

K 목사 : 너 별안간 왜 그래? 난 너를 위해서인데~.

B : 그럼 우리 S 집회에 가지 말고, S 친구를 불러서 그 곳에 대해 좀 알아보자.

K 목사: 맞아. 그러자.

 

(B가 S에게 전화를 건다.)

B : S냐?

S : 그래. S다. B구나. 잘 있었니?

B : 반갑다. 좀 만나자.

S : 그래? 나 무척 바쁜데, 사람들이 찾아와서 대화하자고 …. 그래, 잠깐 만나자. (약속 장소를 정한다.)

B : 그래. 그리로 갈게, 기다려. 여기 K도 있다.

S : 아, 그래? 정말? 나도 곧 갈게.

 

(잠시 후 세 친구가 만났다.)

B : 우리 얼마 만인가?

S : 정말 반갑다.

K 목사 : S는 옛날 다니던 감리교회에서 아직도 시무하고 있나?

S : 작년에 그 곳에서 옮겼어.

K 목사 : 옮겼다고?

B : S 너, S교회에서 공개집회 한다는 말 알고 있나?

S : 잘 알고 있다. 왜? 가 보려고 그러니?

B : 그렇다.

K 목사 : 아니야.

S : 가 봐도 되기는 하나, S교회에 입적하는 것은 하늘의 별을 따는 것 같이 어렵고 힘들다.

B : 거기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는가?

S : 있다.

K 목사 : 뭐? 들어 봤다고?

B : 아는 것이 있으면 말해 봐. 들어 보자.

S : 그러면 아는 데까지 조금만 말해 보겠다.

 

1. 우선, S교회(성도)로부터 섭외를 받아야 하고, 대화 중에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을 수 있음이 확인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볼 뜻이 있는지에 대해 확신을 받는다.

2. 그리고 원하면 복음방 교사(말씀 공부 교사)에게 소개한다.

3. 교사가 인정하면 약 1개월 간 말씀의 기초를 가르친다. 공부하는 자가 열심히 배우고 잘 깨달으면, 교사는 그에게 더 체계적으로 말씀을 배울 의사가 있는지 묻고, 원하면 교사가 센터에 소개한다. 센터에서 가르치는 강사와의 면접에서 합격하면 초등 과정 2개월을 수강하고, 그 후 시험에 합격하면 중등 과정으로 넘어가 2개월 간 공부한다. 그 후 중등과정 시험에 합격하면 고등 과정으로 넘어가고 2개월 수강 후 계시 말씀의 시험에 합격하면, 종합 시험 문제 약 300문제에 합격해야 하고, 1인 1명 이상 전도한 자에 한하여 수료가 인정된다(요 5:1-5 참고). 수료 후 자기 교회로 돌아가라고 권한다(돌아가서 배운 것을 전하게 함). 자기 교회로 가지 않고 S교회에 오는 자에게는 교회 입교가 허락되고, 새 신자 교육을 1개월 간 받게 된다. 이후 교회에 등록된 후 약 6개월 이상 성실히 신앙을 하면 비로소 신천지예수교 총회 교적으로 등록된다.

 4. S교회는 성경대로 가르치고, 육하원칙에 의한 계시 교육을 하고, 약속한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가르친다. S교회의 모든 조직 및 교명 등은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말씀의 실체들이다. 일반 교회에서 성도들을 못 가게 하기 위해 거짓말을 지어 내어 S교회를 이단이라 하나, 그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지금도 각 교회에서 구름같이 성도들이 모여 오고 있다. 일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도 계명도 지키지 않으니 사회인(세상 사람)과 같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창조받고 행하는 성도를 구원시키겠는가, 하나님의 말씀도 그 뜻도 모르고 자기 생각대로 신앙하는 자를 구원하시겠는가? 구원받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세상과 더불어 사는 것이 나을 것이다.

 

B : 야, 그만해도 알아듣겠어. 네 말 들어 보니, 우리는 신앙인도 아니고, 성경 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말씀대로 창조되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아니다. 맞아. 신앙을 하려면 그렇게 해야 하지 ….

 

S : S교회는 ‘진리의 성읍’, ‘공의 공도’의 최강의 하나님의 나라 건설과 ‘최선의 성군(聖君)’이라는 목적을 세우고 있다. 내가 본 S교회와 일반 교회를 비교한다면 하늘과 땅 차이이고, 천국과 지옥의 차이로 보인다.

 

K 목사 : 간다고 해서 아무나 받아 주는 것이 아니란 말이지?

 

S : S교회에서는 일반 교회와 목사와 교인들을 ‘세상 사람들’이라고 칭한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말로만 신앙할 뿐이고, 신학교도 성도도 성경과 상관없는 ‘사회’라 할 수밖에 없다. 일반 교회 성도들의 신앙생활은 지금은 편하지만, 노아 때같이 지옥에 가서도 편하겠는가? 내가 아는 S교회는 성경을 통달하고, 하나님의 씨(말씀, 눅 8:11)와 성경으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로서 주님께 인 맞은 자들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며, 하나님 나라(천국) 열두 지파로 구성되어 있다.

 

B : 정말 S의 말을 듣고 보니 S 집회에 가서 들어 보고 싶다.

 

S : 그래. 가서 확인해 봐. 거룩한 천국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 자격은 오직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 인 맞은 자만이 가질 수 있어. 어떠냐? 너희와 같은 신앙으로 천국과 영생을 얻을 것 같은가?

 

          S 집회는 다음의 네 가지 주제로 한다.

          1.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2. 두 가지 씨와 추수

          3.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실체      4. 계시와 믿음

 

현(現) 지상의 교단, 신학 박사, 교수, 목사, 장로, 전도사 들 중 S교회 시험 문제로 시험을 보면 100점 만점에서 10점이라도 받을 목자가 있는 줄 아니? 신분을 숨기고 S교회에서 공부한 후 시험을 본 목사, 신학 박사, 교수 들이 100점 만점에서 2-3점도 안 되는 점수를 얻고, 자필 확인서에 ‘S교회 말씀이 세계 최고의 진리’라고 서명 날인한 것들이 있다.

지금 너희 둘이 시험을 친다면 빵점 받을지도 몰라. 이래도 정통이고, 구원받은 것이고, 성령 받은 것인가? 모두 거짓말이다. 살전 5장과 같이 낮과 빛이 아닌 밤과 어두움뿐이다. 빛(생명)이 되고 밤(무지, 무식)이 되는 것은 자신들에게 달려 있다.

목사는 더 큰 벌을 받는다. 그 이유는 성도들에게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거짓말을 가르치며, 성경 공부 하고 잘 믿겠다고 하는 성도들을 못 가게 잡아 두기 때문이다(마 23;13 참고). 또 하나는 진리를 이단이라고 핍박한 죄이다.

내가 두 친구에게 지금 S교회에 대해 대략 말했다. 나는 사실 작년에 S교회로 교적부를 옮겼어. 이유는 이전 교회에는 생명의 말씀이 없고 S교회에는 생명의 말씀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친구들! S 집회에 가서 들어 봐. 지금은 너희가 성경에 무식하고, 빛이 없는 밤이야. 지옥에 가고 싶으냐, 천국에 가고 싶으냐? 돈 좋아하는 목사가 되지 말고 진리를 좋아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B : 야! S, 너 정말 신같이 말한다.

K 목사 : 부끄러워서 어떻게 가니? 또 교단에서 S교회 간다고 이단 취급 할 것이고 ….

B : 너 아직 정신 못 차렸니? 지금 S 얘기 들었잖아. 그 까짓 핍박이 무서워 지옥을 간단 말인가? 어떻든 한번 집회에 가 보자.

K 목사 : 그래, 같이 갈게.

 

(약속한 세 사람 손가락을 걸었다.)

K 목사 : 마음의 결정을 하고 나니 후련하다.

B : 야! 정말, S 네가 와서 기분이 좋아져 버렸어. K, 너 끝까지 친구들 버리고 말 안 들었으면 한방 되게 맞았을지도 몰라. 하하. 내가 가만히 있간디?

 

(K, B, S가 서로 손을 잡고, 하나님의 성경 말씀 안으로 들어가려고 S 집회로 간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