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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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방 ( 2 )/좋은글 기회는 잡는 사람의 몫

Chance is always powerful. Let your hook be always cast : in the pool, where you least expect, there will be a fish. [ 기회는 강력하다. 항상 낚시 바늘을 던져두어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물구덩이에서 물고기가 낚일테니 ] 기회는 잡는 사람의 몫 노력하지 않으면 대학에 갈 수도, 새로운 직장을 구할 수도 없다. 운이 좋아 보이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기회가 왔을 때 기꺼이 자신을 낚싯밥으로 던졌던 사람들이다. 우리는 기회가 왔을 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성공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지레짐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낚시 바늘을 기꺼이 물구덩이에 던지지 않는 한 대어는 결코 낚을 수 없다. ..

25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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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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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방 ( 2 )/좋은글 용서

Life an adventure in forgiveness 인생은 용서를 존재로 한 모험이다 - 노먼 커슨즈 인간은 본질적으로 결함을 안고 태어난 존 제다.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절망에 빠뜨리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런 행동은 고의일 수도 우연한 일일 수도 있다. 그 어떠한 경우라도 결과는 똑같다.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질렀다고,그는 상처를 입는다. 마음이 상했거나 화가나면 그 감정을 마음속에 담아 두고 싶어 진다. 그러나 나가 남에게 잘못할 수 있듯이 남도 내게 잘못하는 경우가 있음을 인정하고 내 자신을 용서하고 싶듯이 남도 용서해 줄 수 있다면 세상은 보다 살기 좋은 곳이 되지 않을까? 그 겨울의 찻집 靑 山 靑山印

1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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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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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방 ( 2 )/좋은글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 어머니의 언덕길에선 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눈물 속에서 불러보는 가장 따뜻한 이름, 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 있는 이 시대의 방황하는 자식들에게 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오. 어머니. 아름답게 열려 있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어제의 기억을 ..

0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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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사람이 산다는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체 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며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 듯 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있고 ​바람 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은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 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 없는 집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 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치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 ㅡ ..

07 2020년 06월

07

2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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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방 ( 1 )/청산의 앨범방 서울시 공무원 서천 연수원 (2020.05.25.-28)

■ 서울시 공무원 서천연수원을 동생과 함께 다녀왔다. 지난번 다녀온 곳이기 때문에 연수원 사진은 생략했다. 동생의 공무원 퇴직 일자가 6월 말이니 이곳 여행도 이번이 마지막이 되는 셈이다. 연수원이 외진 곳에 있으니 주변의 가볼만한 곳을 검색해 보지만 만만치 않다. 해안가 주변이다 보니 낚시. 해수욕장을 제외하면 볼만한 곳이 별로 없다. 이곳 주변에서 가장 인기를 누리는 곳이 춘장대 해수욕장 정도다. 둘째 날은 물때를 맞춰 갯벌에서 바지락 채취로 오전을 보내고 숙소로 돌아와 라면에 바지락을 넣어 끓여 먹으니 그 맛 또한 입이 즐겁다.. 식사 후 주변을 산책하며 하루를 소일했다. 다음날은 어찌하다 보니 예정하지도 생각지도 못한 군산의 그 유명한 새만금 방조재를 가보았다. 새만금 방조제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