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

등산, 운동, 소소한 일상

변산바람꽃과 복수초가 핀 명지산엔 춘설이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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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2019. 3. 17.

⊙ 산행일시 : 2019. 3. 17(일) 07:50~12:55

⊙ 산행코스 : 귀목리(07:50)-아재비고개(09:00)-명지3봉(10:30)

                   귀목고개(11:50)-귀목리주차장(12:55)






아재비고개 들머리 잣나무숲길




아재비고개 부근엔 하얀 춘설이 쌓여있다.








변산바람꽃은 대부분 눈속에 숨어있어 찾기가 힘들고

갑자기 내린 눈으로 다시 꽃잎을 닫고 힘들게 서있다.




















딱 한 포기가 다시 꽃잎을 열고 있는데...








아재비고개 주변 풍경











목화송이 같은 눈송이가 단풍나무에 매달렸다.
















고도를 조금 더 높이니 상고대가 피었다.




























등산로 주변엔 온통 미역줄나무와 싸리나무가 길을 막는다.




하얗게 피어난 상고대
































































































파란하늘도 가끔 보여주니 이렇듯 멋지고~








예전 이곳엔 명지3봉이란 이정표가 있었는데...




명지3봉 전망대에서 사방을 둘러보니...




















































귀목고개로 하산중에




지나온 명지3봉을 조망하니~




해산굴 아니 해산문인가???












멀리 강씨봉이 뾰족하게 보인다.




































귀목고개




귀목고개를 내려서니 눈속에서 여기저기 복수초가 피고~









































너도바람꽃은 노란 수술이 압권이지~
















일본잎갈나무는 파란하늘을 찌를듯이 서있고








명지3봉 부근에도 이젠 운무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