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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마 창립60주년_최초의 여성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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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옛날이여┫

2009. 4. 7.

우리나라의 최초의 여성기수는 누구일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의문시 하는 내용이다

 

경마를 늦게 접하는 분은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금주.이신영.이애리기수
등으로 알고 있다.그러나 사실은 최초의 여성기수는 75년도에

이옥례씨가 최초의 한국 여성기수다

 

 이옥례(李玉禮 1955~)
기수양성소 단기2기, 한국 최초의 여자기수

 

 



21세 되던 1975년 지용철, 배대선 등 9명의 남자들과 함께 기수양성소

단기2기(교육기간 3개월) 과정을 마치고 기수로 데뷔했다.
기수가 되기 전에 이씨는 6개월간 여성 유도마 기수교육 과정을
수료하면서 말과 인연을 맺었다.

이씨는 유도마기수 교육을 마치면서 바로 기수가 될 결심을 하고, 9개월간의

기마정(현재의 관리사)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기수가 되기 위하여 74년 11월 단기

기수교육과정에 도전한 것이다.

1975년 3월에 기수면허를 획득한 이씨는 기마정 교육기간중 지도를 맡은 권인덕

조교사(당시 1조)에 소속돼 기수로 데뷔했다.

 

 

 

 

그해 8월 폭우 속에서 레이스를 펼치다 인마전도 사고로 부상을 입기 전까지

6개월간 48전 7승 2착 11회를 기록했다.

이씨가 남긴 성적은 같은 기간중 동기생이었던 배대선(77전 15승), 김창효(58전 12승),

지용철(80전 8승)씨와 비교해 크게 뒤지지 않았다.

 

 

 이옥례씨 이후로 여성기수가 탄생하지 않았으나

 KRA 한국마사회에서 정규 기수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최초의

기수면허를 받은 여성이 탄생한 것은 2001년이다.

이웃나라 일본의 중앙경마회(JRA)가 1996년에 최초의 여성기수를
배출했으니 일본에 비해 약 5년 정도 늦은 셈이다.

KRA가 배출한 9명의 여성기수들이 활동을 하였지만 김서진기수는 면허를

반납하며 기수생활을 마감했고 이명화 기수는 체중과의 싸움으로 우울증 증세를

보이며 자살을 하였다. 그러나 나머지 7명의 기수가 현재 서울, 부산․경남,

제주경마공원에서 활약하고 있다.


서울경마공원에 2001년도 부터 여성기수가 정식 데뷔하였으며 그 중 이신영

기수와 이금주 기수는 이옥례씨 이후 최초로 금녀의 벽을 깬 주인공들이다

 

 이후 여성 3총사로 서울경마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신영, 이애리, 이금주 기수는

실력만큼이나 미모까지 뛰어나 서울경마공원의 미녀삼총사로 통한다

 

그러나 지난 2008년도에 새롭게 데뷔한 유미라 기수도  얼짱으로 통하며

여성기수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이신영기수] 

 

 

 

[이금주기수] 

 

 

 

[이애리기수] 

 

 

 [지금은 기수복장이 바뀌었다]

 

 

[유미라기수] 

 

 

 

                                   

[김서진기수_2006년 기수면허반납]        [이명화기수_2005년 체중조절과의 싸움으로 우울증.자살]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유일한 홍일점인 박진희 기수는 이애리 기수와 동기생으로

지난 2004년까지 서울경마공원에서 잠시 활약하다가 이명화.김서진 기수와 함께

부산경남경마공원으로 무대를 옮겼다.


서울경마공원에서 활동할 당시 이애리 기수와 더불어 미모의 기수로 주목받았으며

가수「 소방차 」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제주경마공원에서는 나유나, 김주희 두 명의 여성기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두명의 여성기수 지난 2005년도에 나란히 데뷔했다.

이제 막 3년차 시즌을 보내는 두 기수 역시 뛰어난 외모로

제주경마공원의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김주희.나유나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