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뜰안에 산 복숭화 꽃이 활짝 피엿네요 약 20년생 도화꽃 고로쇠 꽃까지 만개를 하엿네요 기농 6년차 6섯번의 봄을 마지하네요 참 세월은 유수와 갗이 흘러가는 군요 해마다 도화 꽃이 필때면 봄이 시작 된다는 것을 느끼게하내요?????? 우리집 입구입니다 자연으로 잇는 그대로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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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뜰안에도 봄이오네요 (2)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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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를 도라 임금님의 능을 도라 우리의 조상님들의 상상 을. 다는 못하지만 그마는 백승들의 힘으로 태산갗튼 흙을 한사람이 한짐성만 져다 부엇것이 태산갗튼 능을 모앗 다는 생각을 하니 그백성들의 수는 을 마가 되엇을까 상상을 하게 되네요 하얀 한복을 입고 인산 인해를 이루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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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17)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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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남들은 몇번이고단여올만한 유원지라 저는 한변도 못가본 경주를 한변여행을 해볼까 하여 1915년 12월 30일 경주를 행해 절거운 마음으로 경주에 도착 {석굴암} 부터먼저둘려보기를 하고 고불고불 산길을 따라 주차장에 차를 시우고 약 2키로 의 육로 로 거르가는 길에 난간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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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22)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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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대평면 청동기 시대 유물을 박물관을 잘 괄리를 하고 있네요 지나갈 일이있으 지나가면서 잠시둘려 보앗는되 청동기 시대의 우리조상님 들의 삶을 엿볼수가 잇네요 진주 의 남강 땜을 60 십년때 땜을 활때 문화 재서 발굴을 하엿네요 반지 하에다 비를 피하기 위해 반지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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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대에 박물관 (22)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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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조상님 들께서는 생활의 생활의 거진 도구는 나무를 만든 만드르 쓰셧든 우리의 조상님 살림 박남회 에 느껫네요 신발 부터 가마 하며 그릇 우리의 생활 용품에 조상님 들의 지회를 볼수가있네요 넘넘한 가마가나무 만이로 우리 조상 님들께서는 나무를 만든 모든 물건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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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박남회 (21)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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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천군과 합천군이 경게지점이라 봄에는 철죽이 만개하고 가을 에는 억새가 사람의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해가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황매산] 석양 의 억새가 겨울 손짓하는 것갗네요 가을 의 쓸쓸 함을 느끼게 하네요 석양도 쓸쓸 하게 너머가네요 바위사이애 생사를 사투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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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가을풍경 (9)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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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 높이 약 오미트높이 의 도토리 나무가 열나무정도가 잇네요 도토리 열매를 잘라내는 가위벌레가 있지요 도토리 열매에다 새끼를 놓코 굴밤을 썩으면 새끼들이 굴밤이 썩으가는 이물질을 먹고자라 지요 어미는 새끼를 놓코 모든 힘을 모아 나무 가지를 잘라 내리지요 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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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도토리묵 (13)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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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을 뒤로하고 여수 향일암 으로 발길을 돌렷지요 초가을 의 풍경이 너무 조와 고속도로 길가에 는 코스모스가 하늘 하늘 피어서 나를 반기는 갗튼 환영하는 착각 마저들겟끔하네요 향일암 입구에서 여정을 풀고 우리가 숲소을 정한 여간이 [자라] 목에 숙소를 정해자게되엇네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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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향일암 여행 (15)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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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 가을 을 마지하여 여행을 떠나기로 하엿읍니다 서해 안 남해안 도라보고 목포를 둘러보기로 하엿네요 유달산 을 한바귀 하기로하고 주차를 하고 조금올라가니까 이나영 선생 노래소리가 들려오는 군요 마음이 교차하네요 어릴때 듯든 노래 가 가을이 오는것을 직시하듯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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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여행 (13)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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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같이 무드운 여름을 지나 약간의 수월한 시간을 이용하여 시원하고 탁트인 바닷가를 갓다 올까하여 우리 와이프와 의 논이을 하고 바다가에 회도 먹고 가기로 하엿네요 골짜기에 내려오는 물도 좃치만은 확 트인바다 삼천포 약 60십키로 내일이면 태풍이 온다는되 집을 나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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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16)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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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뜰안에 [굴밤나무]가 15개 정도 크기는 지상 약 15미트정도의 큰나무가 만히 잇지요 그르는되 입추 무렵에가위 벌레가굴밤을 다따버리지요 지금쯤 산에 가면은 굴밤나무 및에는 나무를 잘라 내리죠 ?? 우리 마당에 잘라내리네요 자르는 이유는 굴밤에다 [알을 쓰려놓고] 굴밤이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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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밤나무 가위벌레 (22)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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