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향 2020. 4. 17. 08:46

 

 

멈춘듯 흐르는 풍경 사이로

눈맞추던 꽃들도

묵묵히

시간속을 채우며 성장하듯

 

머리속을 걸어다니는 계획들

멈추지도 잠도 들지 않고

꾸준히

내일을 향해 깨어있다

 

시간을 따라 걷다

피어난 봄 사이로

사뿐히

계절이 떨군 또 한 봄을

 

줍자니 시간이 멀어지고

태연히

두자니 가슴이 쌀쌀하다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