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향 2018. 8. 29. 13:55

 

공허한 하늘에

창백한 얼굴

 

홀로 걸린 액자처럼

덩그러니 앉았어도

 

여백없이 가득메운

존재의 가치

 

구름이 가리우고

천둥 울어도

 

심장에 자리한

님 모습인양

 

저만치 거리에

서 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