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모싯잎 2017. 7. 21. 15:01
모싯잎님(~)(빵긋)(~)
시원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愛)(러브)합니다(~)(^0^)(~)

*(♥)(愛)(★) 사랑하는 별 하나 (★)(愛)(♥)*
- 이성선 -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 듯 웃어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외로울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하나를 갖고 싶다.

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추어 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