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모싯잎 2017. 8. 13. 21:40










 

가까이 다가가 주세요

 

사람은
홀로 있는 것보다
누군가랑 같이 있는 것이 좋잖아요.

서로 손을 잡아주고
정다웁게 두손으로 안아주기라도 하면
떨어진 온기를 높여줄 수도 있고,
허전한 마음을 달래줄 수도 있잖아요.

사람의 마음 또한
떨어져 멀리 있는 것보다
가까이 함께 있는 것이 좋아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고
몸이 가까우면
마음도 가까와지는 법이잖아요.

어미닭이 새끼 병아리를 품어주는 것을 보세요.
얼마나 포근하고 평안해 보이는지를...

사람도 가까이 있을 때
더 따사로와지고
정이 깊어지듯이
가까이 할수록 사랑도 깊어진답니다.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주고
외로움과 무서움에 떨고 있는 이웃들을 찾아
용기와 소망을 주는 한마디 사랑의 말,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다시한번 일어나 보세요!"

밀어내지 말고
끌어안아 주세요
거부하지 말고
용납하여 주세요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봐 주세요.

평안을 얻기 원한다면
외로운 마음이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면
누군가와 하나가 되기를 원한다면
내치지 말고 끌어안아 주세요.

참 좋은 친구는
내칠 때가 아니라
품어 안아줄 때랍니다.

허참...
정말이라니까요!?


-해처럼달처럼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주느니라" 


            음악 : Toreno - Francis Go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