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모싯잎 2017. 8. 16. 06:33
 
 







시린가슴 만저주는 아름다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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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싯잎님(~)(빵긋)(~)
이쁘리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愛)(러브)합니다(~)(^0^)(~)

*(♥)(愛)(★) 아름다운 손 (★)(愛)(♥)*
- 장진순 -

흔한 반지 하나 끼어있지 않고
손톱에 매니큐어 바른 흔적 없고
예쁘게 가꾸지 않아
보기에는 곱지 않지만
닳고 닳아 손금마저 희미해도
그 손은 아름다워(!)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남편 도시락 챙기고
곧장 일터에 나가
노인들 급식 준비하고

무의탁 노인 위해
도시락 배달 14년째
손이 달토록 봉사하고
집에 돌아와
밀린 빨래, 가사로 쉴 겨를 없지만
사명처럼 헌신하는 그 손은
마음씨처럼 아름다워

알아주는 사람 없지만
소리 없이 베푸는 손
트고 거칠어도
그 손은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