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법계(三法戒)

일심정회 2018. 7. 10. 11:22

민족종교 선교|선교용어사전|삼법계(三法戒)






【선교용어사전】


선교삼법계(仙敎三法戒)




평정운平正韻 정정취靜精取 여가례麗佳禮


선교의 종지인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이루기 위한 실체적 행동강령이다.

인간은 본래 순수한 기의 형체였으나 수많은 분열과 생장을 반복하는 동안 태초의 순수상태를 잃어버리고 탐욕과 집착에 물들어 혼탁해졌으므로 수행을 통하여 다시 순수한 기의 상태로 되돌아 간 사람만이 다시 존재의 근원에 도달할 수 있다.



 一法 平正韻

평정운平正韻은 “호흡呼吸” 즉 “식息”을 통한 수행법이다.

삼라만상 세상 모든 생명과 사물의 본질本質은 진동振動과 파장波長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일체의“운韻”을 바르게 다스리는 법을 깨닫는 다면 우주의 본질 또한 깨닫게 되는 것이다. 즉 평정운平正韻은 호흡수련呼吸修鍊을 통하여 현상계 너머 진리를 바라보는 눈을 갖게 하는 선교仙敎의 비전秘傳이다. 평정운平正韻은 감정의 평온을 유지하며 오욕칠정五慾七情으로부터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며, 자신의 운韻(율려律呂·본성本性 고유固有의 진동振動)을 바르게 조절함으로써, 현상계現象界에서 진리가 왜곡歪曲되는 것을 인지하여 항시에 진리眞理를 관觀하게 한다.


二法 靜精取

정정취靜精取는 음식飮食  즉 “식食”을 통한 수행법이다.

음식을 취함에 순수함의 정수를 취하며 삿되고 불순한 것을 피함으로써 심신心身을 청아淸雅하게 함을 정정취라 하며, 맑고 순수한 것만을 취함으로써 심신을 청정淸淨하게 하는 것을 일컫는다. 정정취靜精取는 수행자의 정精을 청정淸淨하게 하여 진리眞理에 도달하는데 인간으로서의 몸과 마음이 구도적求道的 위치에 있게 한다


 三法 麗佳禮

여가례麗佳禮는 예도禮道  즉 “식式”을 통한 수행법이다.

사람의 몸과 마음의 모든 행위가 법도와 천리순도天理順道에 어긋남이 없어야 한다.

선교수행자의 언행言行에서 우러나오는 깨달음의 향기 여가례麗佳禮는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널리 베풀어 전하는 데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이로써 속세의 탁기濁氣를 제거하고 말세末世로 치닫는 인류문명人類文明을 정화하여 구원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