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시인, 淸心, 님의 블로그입니다,

마음의 눈을 뜨고

댓글 270

淸心 의 신작 詩

2019. 12. 26.

 

마음의 눈을 뜨고

淸心 김 순기

 

소리 없이 다가와서

~~한숨

쉬게 하고 떠나는

세월

 

모래 속에서

황금색

반짝이는 금을 찾고

볼품없는

돌에서 보석을 골라내듯이

 

한숨에 묻혀있는

세월 속에

기쁨도,

감사도,

행복도 묻어 있었음을

나는 알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보석을 찾고,

황금을 골라내듯

기쁨을 찾아,

주어진 일상에 감사하면서

내 안에 있는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