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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물들이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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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7.

곱게 물들이는 가을

 

높고 파란하늘

두둥실 떠가던

조각구름도 멈춰서고

 

출렁이는

푸른 바다

파란하늘에 미소를 보낸다.

 

푸른 바다

파란 하늘

서로 마주 보며

고운 사랑으로 가을을 물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