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간에 전쟁이 벌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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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미중신냉전

2020. 7. 21.

글: 천재운(千載雲)

 

지금 중국이 홍콩을 계속 탄압하고, 대만을 괴롭히는 것으로 세계민주국가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미중관계도 빙점까지 내려갔고, 이미 미중간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까지 나타났다.

 

1. 미군의 남해에서의 행동

 

7월 17일, 미국의 두 항공모함이 남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는 반달만에 두번째이다. 영국도 항공모함을 파견하여 남해에서 실력행사를 하고 있다. 같은 날 '죽음의 백조'라 불리는 두 대의 미군 B-1B랜서폭격기를 괌의 미군기지로 보내어 배치했다. 조만간 미국은 동맹군과 남해에서 대규모 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여 고립된 중국에 시위를 할 것이다.

 

중국의 씽크탱크 "남해전략태세감지계획" 플랫폼은 7월 15일 트위터에 올린 글ㄹ에서 미군 E-8C Joint Stars 정찰기가 당일오전 타이완남단 바시해협을 지나 중국광둥방향으로 비행했다. 이는 미군이 과거 3일동안 두번째로 군용기 E-8C를 광둥연해로 보내 근접정찰을 시행한 것이다.

 

이전의 7월 13일에도 1대의 E-8C Joint Stars는 타이완남부에서 남해로 진입했고, 그후 동에서 서로 비행했다. 최근에는 광둥해안에서 67.51해리(약125킬로미터)까지 접근한 바 있다. 미군은 이번달 6,7,8일 연속으로 EP-3E전자정찰기, RC-135정찰기를 광둥으로 보내어 중국을 엄밀히 감시하고 있다.

 

다른 점이라면 이번 E-8C Joint Stars는 공중지상감시비행기이다. 이 기종의 전체 명칭은 "연합목표감시공격레이다시스템"이다. 미군의 가장 선진적인 대지감시, 목표고정 및 전장관리시스템을 탑재하여, 방어구역외의 대지상목표에 대한 탐특, 식별, 분류를 진행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타를 후방지휘소로 전송한다. 단독으로 어느 지역에 출현하지는 않고, 뒤에는 반드시 전체적인 작접집단이 있다.

 

중국도 적극적으로 남해에서 오는 미군을 응전한다.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잉은 최근 "폭풍우가 좀더 맹렬하게 오도록 하라"고 하였다. 중국도 전쟁준비를 마친 듯하다.

 

2. 어느 국가가 중국과 미국을 도울 것인가?

 

어떤 네티즌이 이렇게 묻는다. 만일 미중간에 전쟁이 벌어지면, 어느 국가가 나서서 미국을 도와줄 것인가?

 

만일 미중간에 대치 혹은 전쟁이 벌어지면, 주변을 보자. 누가 중국의 맹우인지. 미국은 전세계에 100여개국의 동맹국이 있다. 중국주변에도 일본, 한국, 베트남, 인도, 필리핀등이 있다. 기본적으로 중국을 포위하고 있다. 미국이 얼마나 강대한지, 무기는 얼마나 선진적인지를 놔두고, 일본만 하더라도, 해군, 공군력은 조금도 중국에 못지 않다.

 

미중간에 전쟁이 벌어지면, 주변의 일본은 병력을 출동시켜 미군을 도울 가능성이 아주 크다. 미국과 일본은 철의 동맹이다. 일본의 군사공업발전은 신속했고, 그렇게 오랫동안 미국에 재한받았다. 일단 전쟁이 벌어지면, 일본은 반드시 그 힘을 쓰고 싶어한다. 다음으로 베트남, 인도, 이 양국은 계속하여 중국과 영토, 영해분쟁이 있다.

 

어떤 사람은 러시아가 중국의 철의 돔맹이라고 하고, 일부 우마오, 샤오펀홍은 러시아를 전투민족이며, 혈성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일단 전쟁이 붙어봐라. 러시아가 중국을 도와서 감히 전세계의 적이 되기를 원하는지. 얼마전 중국과 인도가 교전했을 때, 러시아는 마찬가지로 무기를 인도에 팔지 않았던가?

 

중국의 우마오 샤오펀홍은 이란이 영웅의 국가라고 칭송해왔다. 미국과 이스라엘과 맞서왔다는 것이다. 현재 이란은 미국에 목이 졸려있고, 연이어 중동의 소패왕 이스라엘에게 얻어맞고 있다. 핵무기기지가 망가졌는데도 이란은 감히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거짓말로 숨기기에 바쁘다. 중국의 다른 독재국가형제국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모두 겨우 숨만 붙어 있다.

 

최근 중국과 이란의 25년계약을 체결한 것이 폭로되었다. 수백억을 들여 이란에서 인프라건설, 에너지 및 군사건설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란에 선진무기를 판매하기로 했다. 그러다가 결국 미국의 분노를 산다. 이란은 중국에서 수혈이 필요하지, 중국을 도와줄 능력은 없다.

 

만일 미중간에 전쟁이 개시되면 어느 국가가 중국을 도와줄 수 있을까? 없다! 어느 국가가 미국을 도와주게 될까?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인도, 베트남, 그리고 NATO가 뒤에 있다.

 

3. 왜 인민군에서 병변(兵變)이 일어난다고 말할까?

 

현재던쟁은 더 이상 인해전술이 아니라고 말하며, 무기의 선진성, 병력의 자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지휘관의 역할도 적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중국의 전선지휘관의 현상과 심리를 살펴보도록 하자.

 

미군은 요 몇년간 계속하여 세계경찰의 역할을 해왔다. 계속하여 전투를 벌여왔다. 거기에 무기도 선짅거이고, 전술도 뛰어나다. 국력도 강대하다. 그래서 중국과 다른 지휘관은 미군을 무서워한다. 이것은 헛소리가 아니다. 정말이다.

 

만일 중국의 전선지휘관이 독재를 선택한다면, 그것은 중국의 전선지휘관이 중국공산당에 죽음으로 충성하는 것이 아니고, 중공이 그에게 주는 특권과 이익을 좋아하는 것이다. 중공의 희생양이 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일단 자신이 죽으면, 그의 부모, 처, 자녀 그리고 정부, 사생아는 누가 책임진단 말인가? 그 자신의 모든 대우도 사라질 것이다. 그들은 모두 똑똑한 사람들이다. 취사선택을 잘못하지는 않는다. 그의 자녀들도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만일 중국의 전선지휘관이 민주를 선택한다면, 그는 올바른 사람이다. 민주가 이미 천하대세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더더구나 자신과 부하가 죽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다. 병변은 공을 세우는 것이고, 시범효과가 있다. 그리하여 더욱 많은 군대의 반란을 불러올 것이다. 아마도 정권의 멸망을 몰고 올지도 모른다. 중국이 하루빨리 민주로 하게 하고, 국제사회에 편입되게 하고, 국민들은 공평하고 존엄있는 생활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들이 왜 그렇게 하려 하지 않겠는가.

 

만일 미국과 개전하면서 승전을 거둔다면 괜찮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너무 적다. 거의 제로이다. 만일 패전하면, 그건 보통 일이 아니다. 전선지휘관에 있어서 그것은 엄청난 죄이다. 죽지 않더라도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야 할 것이다. 차라리 미군에 투항하여 미군에게 길안내를 하는 편이 낫다.

 

중국의 보통병사들중 절대다수는 독생자녀이다. 군대에 참가한 것은 그저 자신의 경력에 금칠을 하기 위해서이다. 제대한 후에 좋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이다. 모두 미군이 강하다는 것을 안다. 누구도 죽고 싶지 않으니, 무슨 전투력같은게 있을 수 없다.

 

만일 전쟁을 하지 않으면서 장시간 대치하더라도 중국의 지휘관과 사병들은 심리적으로 엄청난 압박을 받을 것이다. 만일 미국과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인도, 베트남이 연합하여 공격해온다면, 언젠가 그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심리적으로 붕괴될 것이다. 그러면 싸우지 않고 무너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