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TikTok시대: 중국기업은 어떻게 세계의 돈을 벌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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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경제/중국의 기업

2020. 9. 6.

글: FT중문망

 

틱톡이 최근 화웨이의 뒤를 이어 미국의 봉쇄를 당했다. 필자는 작년에 쓴 <화웨이에서 틱톡까지: 2020년 중국브랜드해외진출의 '회색코뿔소(gray rinho)'>라는 글을 떠올렸다. 두 하이테크기업은 서로 다른 영역에 속해 있다. 화웨이는 민족의 자부심인 ICT 사회기반시설과 스마트단말기제공업체이고, 틱톡은 단편영상SNS플랫폼의 선두주자이다. 전후로 미국의 포위공격을 당했고, 심지어 다른 나라들로부터도 제재를 받고 있다.

 

트럼프의 틱톡금지령이 발표된 후, 화웨이 소비자업무 총재인 위청동은 8월 7일 2020년중국정보화100대기업회의에서 이렇게 말한다. 틱톡은 중국에서 몇 안되는 글로벌화의 결심을 지닌 인터넷기업이다. 다른 대부분의 중국인터넷기업은 중국대륙시장에 안주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중국인 자신의 돈을 버는 것이다.

 

"중국에 14억인구가 있다. 다만 세계에는 70억인구가 있다. 우리는 14억인구이외의 수십억인구에게서 돈을 벌거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다만 미국은 일찌감치 사업이 전세계에 퍼져 있다. 70억인민이 미국의 돈버는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와 미국과의 격차는 여전히 아주 크다."

 

데이터로 위청동의 논점을 입증할 수 있다: 맥킨지가 작년 6월 발표한 <중국과 세계>라는 보고서에서는 2019년 중국대륙의 110개 기업이 <포춘>500대기업에 진입하여, 미국과 비슷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국내시장을 겨냥하고 있고, 해외수입은 이들 포춘500대기업에 들어간 중국회사에서 18%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S&P 500대기업의 경우 해외수입은 44%에 달한다.

 

위청동의 이 말은 듣기좋은 말은 아니다. 그리하여 인터넷에서 한바탕 논쟁을 불러왔다. 도대체 중국본토 동포에게서 돈을 버는 회사는 미국의 패권적 탄압을 받아서인가, 아니면 수준이 되지 않아서 그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인가? 틱톡이전에 화웨이는 국제시장에 가장 야심이 큰 중국기업이었다. 다만 위청동은 말한다. 애플의 인터넷서비스 연간수입은 480억달러이고, 구글의 인터넷서비스수입은 1,400여억달러인데, 화웨이의 이 분야 수익은 겨우 50억달러에 불과하다.

 

미국 상무부가 8월 17일 다시 화웨이에 대한 금지령을 강화했다. 화웨이의 38개 모든 자회사를 실체명단에 넣는 외에, 수출관리조례에 허가증요구를 추가했다. 그리하여 제3의 칩기업이 화웨이에 대한 공급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트럼프는 8월 6일과 14일 두 건의 틱톡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린다.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게 미국시장에서 퇴출하거나 매각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런 대환경하에서, 중국IT끼업은 이미 과기전, 정보전과 국가안전전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신종코로나는 반글로벌화의 추세는 나날이 강해진다. 중국IT기업은 국제화의 야심을 가져야 한단 말인가? 중국회사는 '전세계의 돈을 벌 수 있을까'

 

<포춘> 500대기업은 국력과 국제경쟁력의 하나의 지표로 보기도 한다. 금년 중국기업의 수량은 역사상 가장 많았다. 중국회사는 124개가 올라서, 처음으로 미국의 121개를 넘어섰다. 그리고 랭킹3위의 일본을 훨씬 앞질렀다. 일본은 현재 단지 53개회사만 올랐다. 중국은 현재 500대기업의 수량이 프랑스, 독일과 영국의 합계를 넘어섰다.

 

1995년 <포춘>이 처음 세계500대기업랭킹을 발표할 때, WTO가 막 성립된 때였다. 1997년 중국대륙에서는 오직 4개의 기업만이 랭킹에 들어갔다. 2001년에 중국은 WTO에 가입했고, 그해 500대기업에 들어간 중국기업은 12개로 느러난다. 2008년이래 중국기업의 수량은 계속 증가했다. 먼저 독일, 프랑스, 영국을 넘어섰고, 나중에 일본까지 추월한다. 금년에는 중국대륙기업이 미국을 추월해버렸다.

 

그렇다면, 금년의 결과는 중국기업의 국제경쟁력이 이미 미국을 돌파했다고 말해도 되는 것일까? 

 

미국 싱크탱크 국제전략연구센터(CSIS)의 중국비지지스및이코노미센터의 주임인 Scott Kenedy는 8월 18일 "최대이나 최강은 아니다: 중국의 <포춘>500대기업에서의 위치"라는 글에서 이렇게 분석했다. <포춘>잡지 최신의 세계500대기업 랭킹은 미준간의 수퍼강국경쟁의 단서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규모를 보면 <포춘>500대기업랭킹은 미중간의 경쟁이다. 현재 미국과 중국을 합치면 세계500대기업의 절반을 차지한다. 과거 20년동안, 중구회사의 수량은 12배가 늘었다. 미국회사의 비율은 1/3이 줄어서, 36%에서 25%로 줄었다. 이 기간동안 일본회사의 수량은 이미 절반으로 줄어서 현재 11%가 되었다. 동시에 다른 선진국의 회사들이 점유한 비율도 내려갔다. 이는 모두 중국으로 인한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회사는 수입, 이윤, 자산과 직원등 규모수치에서는 다른 나라를 훨씬 넘어선다. 다만 수량이나 총자산으로 보면 중국기업이 이미 미국기업을 추월했다. 다만 연간수익으로 보면 미국은 9.8조달러로 여전히 중국의 8.3조달러를 앞서고 있다.

 

그러나, 중국기업의 수익창출수준은 비교적 낮다. 2020년의 데이타를 보면 중국기업의 이윤율(이윤/수입)은 4.5%이다. 프랑스(4.3%)보다 약간 높을 뿐, 스위스(8.3%), 미국(8.9%)와 캐나다(9.1%)의 기업에 훨씬 못미친다. 자산수익율(ROA)는 더 두드러진다. 중국의 124개 기업의 평균자산수익율은 1.9%에 불과하다. 프랑스(1,7%)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고, 스위스(4.2%)와 미국(4,9%)에는 훨씬 못미친다.

 

왜 중국기업의 실적은 상대적으로 <포춘> 500대기업중 뒤떨어지는 것일까? Scott Kennedy의 결론은 간단하다. 국유기업이다. 대다수 업종에서 중국최대기업은 국유기업이다. 최신 포춘500대기업중 124개의 중국기업이 들어가 있는데, 91개가 국유기업이다.

 

Scott Kennedy가 획득한 숫자는 <포춘>잡지와 달랐다. <포춘>은 68%(84개)만 국유기업으로 분류했다. 이는 <포춘>은 단지 국가실체가 기업의 50%이상 정식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느냐를 기준으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Scott Kennedy의 연구는 실질적은 회사지배를 고려했다. 예를 들어, <포춘>은 본사를 주하이에 둔 Gree전기를 사영기업으로 표시했는데, Gree전기는 웹사이트에 자신들이 현지의 국유기업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대주주인 Gree집단은 주하이시 국자위 소속의 국유기업이다.

 

국유기업은 현재 중국회사총수의 73%를 차지하고 있고, 총수입의 78%를 차지하고 있고, <포춘>500대기업에 들어간 중국기업의 자산중 84%를 차지했다. 중요한 것은 국유기업과 사영기업의 이윤차이이다. 국유기업의 평균자산수익율은 1.2%이고, 사영기업(3.7%)의 1/3밖에 되지 않는다. 평균이윤율은 사영기업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7.0%와 3.5%)

 

한가지 반박논리는 국유기업이 주로 공공의 숭에 맞춘 자본집약적산업에 종사하고 있어서라는 것이다. 공공사업은 사인기업보다 이윤율이 낮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Scott Kennedy는 이렇게 지적한다. 동일업종에서 포춘 500대기업중 중국국유기업과 사영기업을 비교해도 그런 점은 증명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 국유인 중국공상은행(랭킹24위)의 자산이익율은 겨우 1%이다. 그러나 사영의 초상은행(랭킹189위)의 자산이익율은 1.3%이다. 마찬가지로 중국국가건설공정공사(랭킹18위)의 자산회수율은 1.1%이고, 태평양건설집단공사(랭킹75위)의 자산회수율은 5.4%이다.

 

그 외에 주목할만한 현상이 있다. 124개의 중국기업중 54개는 수도 베이징에 소재한다는 것이다. 상하이소재기업은 겨우 9개이다. 이는 이 54개의 기업중 50개가 국유기업이고, 그중 48개는 '중앙국유기업'이다. 직접적으로 국가의 수권을 받아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혹은 재정부 관할에 속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대두분 비지니스활동은 다른 지방에서 이루어지지만 본사는 베이징에 있는 것이다.

 

Scott Kennedy는 이런 지역적인 편중현상은 40년의 개혁개방을 겪었지만, 정부는 중국기업의 생존기회에서 여전히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본다. 비록 이것이 국유기업은 모두 나이든 공룡이라는 말이 아니지만, 실제로 사영기업과 상대적으로 보면, 국유기업이 획득하는 정부보조금은 이미 약간 감소했다. 다만 방대하지만 계속 성장하는 기업채무는 국유기업의 대차대조표에서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피터슨연구소의 Nicholas Lardy의 저서 <국가반격(The State Strikes Back)>에서는 중국국유기업중 40%가 결손이라고 말한다. 국유기업의 이익은 낮지만 국유기업의 자산증가속도는 사영기업의 4배이다.

 

금년 <포춘>500대기업에 새로 들어간 기업은 8개이다: 상하이건공(上海建工), 심천투자지주(深圳投資控股), 셩홍(盛虹), 산둥강철(山東鋼鐵), 상하이의약(上海醫藥), 광시투자(廣西投資), 중국핵공업(中國核工業)과 중매에너지(中煤能源). 이 8개는 모두 국유기업이다. 즉 중국회사에서 <포춘>500대기업에 진입한 것만 보더라도 최근 들어 '국진민퇴(國進民退)'의 현실을 반영한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포춘>500대기업 숫자의 배후에 중국기업이 직면한 문제는 어떻게 '대(大)'를 '강(强)'으로 바꿀 수 있느냐는 것이다. 어떻게 하여야 중국지도자가 2017년에 제기한 '글로벌경쟁력이 있는 세계1류기업을 배양한다'는 목표를 실현하느냐는 것이다.

 

현재 중국기업국제화에서 직면한 문제는 '반글로벌화'의 역풍이다. 미중무역전이 시작된 초기에 미국은 중국의 경제체제를 '국가자본주의'라고 불렀다. 다만 현재의 여러가지 현상을 보면 미국의 타격목료는 국유기업을 훨씬 넘는다. 민감업종(특히 하이테크기업)의 사영기업도 점점 정부행위와 연결시키고 있다.

 

현재 우리는 이미 미중간에 통신, 인터넷과 ICT서비스 및 5G시스템에서 탈동조화를 보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는 8월초 Clean Network Program을 내놓았다. 직접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등 중국IT대기업의 클라우드서비스를 거명했다. 트럼프도 알리바바에 대한 제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본적으로, 미국이 제재하는 IT끼업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 광의의 국가안전산업, 인권문제가 있는 기업에서 최근에는 인터넷과 디지탈경제를 통하여 대량의 데이타를 자악한 기업, 틱톡과 위챗이 포함되고 있다.

 

제재도 형식이 서로 다르다. 그중 한가지는 현재 미국이 몇번 발표한 '실체명단'이다. 소위 '실체명단'은 미국상무부가 외국실체에 대한 수출을 제한하는 '블랙리스트'이다. 이들 기업, 기구와 개인은 미국에 의해 '실체명단'에 오른 후, 미국정부는 <수출관리조례>에 기하여 이들 기구에의 수출, 수입 혹은 중개무역을 금지한다. 허가를 받기 전에는 미국의 각 수출업체는 이들 명단에 오른 기업이해당조례이 관할하는 여하한 제품이나 부품을 획득하도록 도와서는 안된다.

 

2019년 5월 미국은 화웨이 및 70개의 관련기업을 '실체명단'에 올린다. 그리고 이후 미국정부의 비준이 없으면 화웨이는 미국기업으로부터 부품을 구매할 수 없게 된다.

 

2019년 10월, 미국은 다시 하이크비전, iFlytek, Megvii, SenseTime등 28개 중국기업이 실체명단에 오른다.

 

2020년 6월, 미국은 33개의 중국기업과 기관을 '실체명단'에 올린다. 이번에는 감시기술기업을 제제의 중점으로 삼았다. 주요기업은 AI와 안면인식분야의 중국기업이다. 여기에는 베이징계산기과학연구센터, 치후360, JCH(Hong Kong) Technology, HUAFU TOP DYED MELANGE YARN CO.,LTD, CloudWalk, Fiberhome Telecomunications, NetPosa Technologies,Ltd, Yuntian Lifei, Shanghai Yinchen Intelligent Identify Technology Co.,Ltd.. Beijing Jincheng Huanyu Electronics Co., Ltd등등이 있다.

 

2020년 7월 미국상무부 공업안전국은 다시 11개의 중국기업을 실체명단에 올린다. 이유는 이들 기업이 위구르족 및 기타 무슬림소수민족을 탄압하고 강제노동하는 것을 도왔다는 것이다. 명단에는 Changji Esquel Textile Co. Ltd., Hefei Bitland Information Technology Co., Ltd., Changhong Meiling Company Limited, Hetian Haolin Hair Accessories Co. Ltd. Hetian Taida Apparel, Ktk Group Co.,Ltd., Nanjing Synergy Textiles Co.,Ltd., Ofilm Group Co.,Ltd, Tanyuan Technology Co.,Ltd.이있다.

 

이를 보면 기본적으로 신장, 홍콩 기타 민감한 인권문제에서, 정부에 기술지원을 제공한 기업, 감시카메라와 유전자분석등등을 제공한 기업은 모두 주시대상이 된다. 즉 미국은 중국전체 경제에 대한 제재를 특정기업에 대한 제재로 전환한 것이다.

 

더욱 넓은 각도에서 관찰하면 기본적으로 <중국제조2025)> <천인계획> <일대일로>등 중점산업에 관련된 기업음 앞으로 실체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미국 상무부는 8월 26일, 남해인공섬건설에 관련된 24개의 중국기업들을 실체명단에 올렸다. 그 명단에는 중교건의 5개자회사가 들어 있다. 이들은 '일대일로'의 주요건설사이다. 그외에 제재를 받는 중국기업에는 북경환가통신기술, 숭신팔달과기개발연구공사, 천진통달집단, 계림장해발전유한공사, 상해개파수하공정유한공사, 중국전과제7, 제30연구소 및 그 부속기구, 중국선박중공집단제722연구소등이다.

 

미국의 '실체명단'은 중국기업의 운영에 위협을 조성할 뿐아니라, 실질적으로 그들을 미국시장에서 축출한다. 그러므로, 중국기업이 해외로 나가는 장면에는 두 가지 상황이 있다. 하나는 중국기업이 '일대일로'연안의 국가를 고수하면서 미국의 편에 서는 시장은 회피한다. 다른 하나는 진정 국제적 야심이 있고, 이미 미국과 유럽등 서방국가에 진출한 중국기업이다. 이들은 반드시 영리능력을 올리면서 다른 방면의 경쟁력도 키워야 한다. 금년 알리바바는 근 29%의 이윤율로 <포춘>500대기업중 5위를 차지했다. 이를 보면 일은 사람하기 나름이다. 다만 거대한 정치적 리스크는 안게 된다.

 

틱톡의 상황은 말해준다. 비록 바이트댄스의 많은 투자자들이 서방사모기금이고, 국내와 국외에 인사와 기술에서 차이나월을 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 틱톡이 미국에서 트럼프정부의 탄압을 받지 못하게 막아주지도 못했고, 의회의 양당에서의 의심에서 벗어날 수도 없었다.

 

우리가 관련성을 동의하건 말건 틱독금지령의 배후에는 인터넷개방과 시장진입문제가 있다. '국가안전'외의 진정한 문제는 상호신뢰가 결핍되어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Scott Kennedy에게 중국기업의 향후 미국에서의 발전가능성을 물어본 적이 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미국은 상호주의원칙과 국가안전의 원인으로 시장진입을 제한했다. 중국회사의 미국에서의 기회는 분명 감소할 것이다. 일부 중국회사는 아마도 미중경쟁의 교전에 말려들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 성공하고 싶은 중국기업은 그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내부의 양호한 지배구조와 규칙준수등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중국기업이 동시에 국내외 해외의 두개의 서로 다른 규칙을 준수할 수 있느냐이다. 필자의 관찰에 의하ㅕㄴ, 미국의 중국기업은 '미국논리'로 아래의 문제에 제대로 대답하기가 어렵다:

 

-- <공사법> 제19조에는 중국기업은 반드시 내부에 중국공산당조직을 설립하여야 하는데, 당지부가 회사지배구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 <국가안전법> 제77조는 조직과 개인에게 국가안전기관, 공안기관과 유관 군사기관에 협조하고 지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제79조는 기업 사업조직은 국가안전공작의 요구에 따라 관련부문의 관련 안전조치에 협력해야 하는데, 이런 의무의 한계는 무엇인가?

 

-- <국가정보법> 제7조는 조직과 개인에게 국가정보공작을 협조, 지지, 협력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거부할 수 있느냐?

 

-- <네트워크안전법> 제37조 제38조에는 데이타를 반드시 중국국내에 보관하도록 하고, 조직과 네트워크운영업체는 반드시 정부에서 진행하는 안전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피할 수 있는가?

 

-- 중국사법제도는 개인기업이 정부에 도전하는 것을 허용하는가?

 

이런 문제는 해결하지 않으면서, 모든 책임을 외국 정치세력의 방해로 돌린다고 하여, 중국기업이 해외에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즉, 미래 중국기업이 국제적인 지위를 끌어올리려면, 세계의 돈을 벌려면, 많은 부분에서 중국내부의 개혁개방을 지속하고, 정부와 기업의 관계를 분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