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즈창판결의 3가지 엄중한 부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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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런즈창사건

2020. 9. 24.

글: 왕우군(王友群)

 

9월 22일, 베이징 제2중급인민법원은 "부정부패, 수뢰, 공금유용, 국유회사인원직권남용"의 4가지 죄명으로 '홍얼다이'이자 저명한 부동산업자인 런즈창에게 18년 유기징역형을 내렸다.

 

이 판결은 정치판결이고, 법률판결이 아니다. 만일 런즈창이 2월 23일 중공 '17만인대회'가 끝난 후, 신종코로나책임문제에 관해 시진핑에 반대하는 글을 쓰지 않았다면, 18년유기징역의 형을 받았을 것인가? 분명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이다.

 

최근 필자는 다시 한번 런즈창의 시진핑비판글을 자세히 읽어보았다. 몇 가지 문구가 날카로운 것을 제외하면, 기본관점은 실제에 부합한다. 우국우민의 내용이다. 양심있는 중국인이 대재난을 당하여 내놓은 나라와 백성에게 유리한 통치자의 귀에는 거슬리는 고언이었던 것이다.

 

만일 시진핑에게 흉금이 있고, 도량이 있었다면, 좋았을 일이다. 그러나, 시진핑은 그런 말을 용탑하지 않았고, 런즈창에게 중형을 내린다. 그 엄중한 악영향은 시진핑이 모두 부담하게 될 것이다.

 

1. 언로가 막히고, 간신이 판을 친다.(阻塞言路, 奸臣當道)

 

진실된 언론은 나라를 흥하게 하고, 거짓된 언론은 나라를 망친다. 이것은 무슨 고심막측한 이치가 아니다. 기본적인 상식이다. 다만, 중공은 집권이래 여러번의 정치운동에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엄히 단속했다. 그리하여 진실을 얘기하는 것은 중공국에서 아주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다. 왜냐하면 진실을 얘기하다가 중공에 박해를 받은 사람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시진핑이 첫 5년간 '반부타호'할 때, 당시 그의 마음 속에는 "머리 위 세치 자리에 신령이 있다. 반드시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리고 하늘의 도움을 받아 어느 정도 실적을 냈다. 중공19대이전에 장쩌민, 쩡칭홍의 심복 왕후닝은 정교하게 포장된 소위 "시진핑사상"이라는 것을 제19대 보고서, 중공의 수정된 당장에 집어 넣는다. 이를 통해 왕후닝은 시진핑의 신임을 얻게 된다. 중공19대 1중전회때, 왕후닝은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중공정치국 상위로 선임되고, 중공의 이데올로기를 장악하는 최고책임자가 된다. 그후 왕후닝의 조종하에, 중공의 당매체는 시진핑에 대하여 찬양하는 글을 계속 싣는다. 그리하여 시진핑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시진핑은 이런 아부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스스로가 진짜 '진명천자(眞命天子)'라고 여기게 된다.

 

왕후닝이 중공의 이데올로기를 주관한 이래 3년여동안의 행위를 보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왕후닝은 당금 중남해 최대의 간신이다. 바로 그가 한걸음 한걸음 시진핑을 마르크스의 <공산당선언>에서 말했던 왜곡된 사상 속에 갇혀버리게 만든다. 미국과는 무역전을 하여 미중관계를 전면적으로 악화시키며, 홍콩의 반송중시위를 진압하고, 대만을 압박하며, 보편적가치와는 배치되는 행동을 한다. 이는 모두 171년전 마르크스가 공산당원들에게 자본주의제도를 전복시키라고 말한 그 내용대로 한 것이다.

 

2017년 10월 중공의 19대전에, 시진핑은 손안에 좋은 카드를 쥐고 있었다. 2020년 10월까지 시진핑은 좋은 패를 엉망인 패로 만들어 버렸다. 소인을 가까이 하고, 현신을 멀리한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장쩌민, 쩡칭홍은 중공의 가장 심각한 부패분자들의 최종 우두머리이다. 중공은 174만평방킬로미터 넓이의 중국영토를 아무런 조건없이 러시아등 국가에 넘겨준 매국노이다. 대규모로 파룬공신자의 장기를 적출하여 손에 수많은 피를 묻혔다. 당금중국에서 당금세계에서 최악의 두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왕후닝은 바로 장쩌민, 쩡칭홍이 발탁 중용한 인물이다. 1995년부터 2012년까지 왕후닝은 중남해에서 장쩌민, 쩡칭홍을 위해 일했다. 시진핑은 그런데도 왕후닝을 중용했다. 그러니 내리막길을 걷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지금, 시진핑은 여전히 왕후닝을 중용하고 있다. 폭로된 내용에 따르면, 왕후닝은 런즈창전안조를 직접 지휘했다. 왕후닝이 런즈창을 처벌한 것은 중공20대때 자신이 중공중앙부주석에 오르기 위함이라고 한다. 비록 이런 폭로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중공의 역사를 보면, 그럴 가능성이 있다. 중남해에는 왕후닝같은 간신들이 판을 치고 있다. 런즈창과 같은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중형을 받는다. 이렇게 되면 그 필연적인 결과는 시진핑의 곁에는 간사한 소인들만 가득차게 될 것이고, 진실된 말을 듣기는 너무나 어려워질 것이다. 결국은 소인들에 의하여 망쳐질 것이다.

 

2. 인심이 흩어지고, 마음이 떠난다.(渙散人心, 離心離德)

 

런즈창은 세 가지 신분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홍얼다이이다. 그의 부친 런췐셩(任泉生)은 일찌기 상업부 부부장을 지냈다. 둘은 기업가이다. 그는 베이징시 화위안(華遠)방지산주식유한공사의 동사장을 지냈다; 셋은 현임 중공국가부주석 왕치산의 가까운 친구이다.

 

런즈창이 시진핑비판글에 나타난 중공의 우한폐렴에 대한 대응에 생각은 일련의 홍얼다이들의 생각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미국에 있는 전 중공중앙당교 교수인 차이샤(蔡霞)는 런즈창을 적극 지지한다. 또한 일련의 기업가들의 생각을 대표한다. 런즈창이 체포된 후, 인터넷에는 기업가들이 리커창을 통하여 시진핑에게 전달했다는 공개서신이 올라온 바 있다. 서신에는 9가지를 요구하는데, (1) 등소평노선견지, (2) 문혁부정, (3) 정치개혁착수, (4) 민영기업차별금지, (5) 기업가보호, (6) 전인민에 현금지급, (7) 신종코로나문책, (8), 런즈창석방, (9) 리원량사건 재조사. 런즈창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는 자주 한밤중에 왕치산과 전화통화를 했고, 긴 시간동안 얘기했다. 왕치산은 일찌기 중국체제내 개혁파의 중요성원중 한 명이다. 시진핑이 최근 3년간 한걸음 한걸음 문혁을 긍정하는 쪽으로 가는 것에 분명히 다른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런즈창이 시진핑비판글을 왕치산의 뜻에 따라 썼을 것같지는 않지만, 그들은 사상적으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시진핑이 런즈창에게 중형을 내린 것은 분명 홍얼다이의 분열을 가져올 것이다. 런즈창에 동의하는 홍얼다이는 시진핑과 점점 더 멀어질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중국기업가집단의 분열도 가져올 것이다. 일부 머리가 있는 저명한 기업가들, 억만장자는 시진핑과 점점 멀어질 것이다. 또한 중공고위관료의 분열도 가속화시킬 것이다. 비록 고압적인 분위기로 일부 사람들은 잠시 은인자중하겠지만, 일단 시기가 성숙되면, 이들은 모두 시진핑의 반대편에 서게 될 것이다.

 

특히, 금년은 국내외, 각계층에서 반시진핑, 반중공폭정이 가장 집중된 한해이다. 그중 비교적 유명한 것을 들자면, 북경대학 법학박사 쉬즈용(許志永), 전 청화대학 교수 쉬장룬(許章潤), 중국인민대학 교수 렁제푸(冷杰甫), 전 중공중앙당교교수 차이샤, 중앙민족대학 교수 자오스린(趙士林), 상해화동정법대학 법학박사 장쉐중(張雪忠), 전 청해성정협위원 왕루이친(王瑞琴), 홍콩양광위성TV동사장 천핑(陳平), 홍콩의 저명한 실업가 위안궁이(袁弓夷), 전 홍콩대학 바이러스학자 얜리멍(閆麗夢), 전 홍콩중지수석 네이선 로(羅冠聰), 전흑룡강성지시시부시장 리촨량(李傳良), 중국의 저명한 축구선수 하오하이동(郝海東), 중국의 저명한 배드민턴 선수 예자오잉(葉釗潁), 미국에 망명한 중국의 억만장자 궈원꾸이(郭文貴), 공민기자 팡빈(方斌), 장잔(張展), 천츄스(陳秋實), 산동시인 루양(魯揚), 산동대학학생 장원빈(張文斌) 등 시진핑이 런즈창에 중형을 내린 것은 각게층의 시진핑에 대한 불만을 격화시킬 것이다.

 

어떤 평론가에 따르면, 중공당내의 서로 다른 파벌은 설사 겉으로는 시진핑에 공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분명 시진핑과 협력하려는 여하한 희망도 갖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오히려 시기가 성숙되기를 기다려 그를 끌어내릴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리잔슈(栗戰書)등 소수의 심복을 제외하고, 시진핑과 모든 사람의 전투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 평론은 어느 정도 이치를 담고 있다.

 

3. 국제반공에 다시 장작을 보태다(國際反共, 再添薪火)

 

중공의 인재로 신종코로나는 전세계에 만연하여 전세계인류에 크나큰 고통을 주었다. 그리하여 중공에 대한 국제형세는 완전히 변화한다. 미국은 이미 중공을 최대의 적으로 규정했고, '멸공'전략을 확정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여러번 반복하여 시진핑의 신종코로나문제를 처리하는데 대한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9월 22일, 트럼프는 UN총회에서의 영상연설에서 명확하게 UN은 중공에 신종코로나의 전세계적 유행에 대한 책임을 추궁해야한다고 요구했다.

 

6월 24일, 미국의 국가안전고문 브라이언은 연설에서 특별히 언급한 바 있다. 중공의 "총서기 시진핑은 자신을 이오시프 스탈린의 후계자로 보고 있다"  7월 23일,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는 연설에서 "시진핑 총서기는 파산한 권의주의이데올로기의 진정한 신봉자이다"라고 말한다. 9월 20일, 폼페이오는 텍사스 침례교회당에서의 연설에서 이렇게 말한다. 신을 경외하지 않는 히틀러, 모주석 그리고 현재의 중공은 천만명의 생명을 죽였다. 이 연설에서, 폼페이오는 이미 중공을 히틀러와 나란히 언급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공산주의을 극히 싫어한다. 미국은 현재 중공을 대하면서 2차대전때 히틀러, 파시스트를 대하듯이 , 1980년대말 1990년대초 소련공산당을 대하듯이 한다. 미국은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반공이 아니다. 중공내의 어느 일파가 다른 일파를 반대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중공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멸공하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공산주의를 철저히 제거하겠다는 것이다. 

 

2020년 이미 99년간 나쁜 짓을 하고, 피의 빚을 많이 진 중공은 내정외교의 각 분야에서 계속 고난을 겪고 있고, 계속하여 미국과 자유세계에 타격할 과녁을 제공하고 있다. 신종코로나를 일으킨 것에서, 홍콩국가안전법을 강행하는 것, 신징에서 인권박해를 자행하는 것, 내몽골에서 언어사용을 강제하는 것에서 타이완해협의 군사위협까지 그리고 중인국경에서의 도발까지. 지금은 런즈창을 박해한다. 중공의 나쁜 짓은 멈추지를 않고 있다.

 

중공이 런즈창을 박해한 하나의 주요한 원인은 런즈창이 중공의 직무유기로 우한페렴이 전국으로 전세계로 퍼져갔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미중관계가 거의 단교에 이를 정도로 악화된 중요한 원인은 바로 중공의 직무유기로 신종코로나가 미국에 만연하게 되어 미국인 20만명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은 중국에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

 

중공이 런즈창에 중형을 내린 것은 미국 및 국제사회로 하여금 중공의 사악한 면모를 또 다시 분명히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당초 바이러스가 발생한 후, 2020년 1월 1일, 중공은 8명의 진실을 말하는 의사들을 탄압했다. 2020년 9월 22일, 중공은 여전히 우한폐렴문제에서 진실을 얘기한 런즈창을 박해한다. 이는 중공이 이미 중국인민과 전세계인민의 대립면에 서 있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다. 중공을 제거하지 않으면, 14억 중궁인, 미국과 전체 세계는 평안할 수가 없다.

 

미국은 이미 일련의 강력한 멸공조치를 내놓았다. 미국이 준비한 국제반공연맹이 정식으로 형성되고 있다. 중공이 런즈창에 중형을 내린 후, 미국은 분명 더욱 엄격한 중공제제조치를 내놓을 것이다.

 

중공이 런즈창에 중형을 내린 것은 중공으로 하여금 더욱 인심을 잃게 만들고, 중공의 멸망을 가속화시킬 것이다. 중공이 런즈창에게 18년형을 내린 것은 중공의 수명이 분영 18년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찌기 누군가 얘기한 바 있다. 시진핑은 아마도 마지막 중공당수일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