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중국스캔들: 장쩌민, 쩡칭홍의 "작품"인가?

댓글 0

중국의 정치/중국의 정치

2020. 10. 20.

글: 왕우군(王友群)

 

최근 바이든의 하드디스크게이트는 세계를 뒤흔드는 빅뉴스가 되었다.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개인변호사인 줄라이니는 11월 3일 미국대통령선거 10일전까지에, 엄청난 흑막을 계속 폭로하겠다고 밝혔다.

 

장쩌민, 쩡칭홍, 멍젠주가 움직인 것인가?

 

10월 14일 바이든의 '하드디스크게이트'가 뉴욕포스트에서 폭로되기 전에, 미국의 한 개인인터넷방송에서는 장쩌민, 쩡칭홍, 멍젠주가 움직였다고 말했다. 그들은 3개의 하드디스크를 미국대통령 트럼프와 미국 법무부로 보냈다고 한다. 하드디스크의 내용은 시진핑과 미국 민주당대통령후보 바이든간의 '관계'에 관한 '핵폭탄급' 증거라고 한다.

 

장쩌민, 쩡칭홍, 멍젠주는 "장쩌민이익집단"의 3명의 핵심인물이다. 장쩌민은 전 중공독재자이고, 쩡칭홍은 전 중공정치국상위, 국가부주석이며, 멍젠주는 전 중공정치국위원, 중앙정법위서기이다.

 

장쩌민, 쩡칭홍, 멍젠주는 트럼프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트럼프를 지지하여 바이든을 격패시키게 돕기로 결정했다. 동시에 트럼프가 장쩌민, 쩡칭홍, 멍젠주를 도와 시진핑을 격패시키게 도와줄 것을 희망했다; 그러면, 트럼프, 장쩌민, 쩡칭홍, 멍젠주에게 모두 해피한 결과가 될 것이다.

 

폭로 속의 중국측 핵심인물 - 예젠밍(葉簡明)

 

2017년 5월 13일, 중국화신에너지의 동사장 예젠밍은 미국의 대리인을 통해 헌터 바이든(조 바이든의 아들)에게 이메일을 보낸다. 거기에는 합자설립하는 회사에서 6명에 대한 '급여대우'와 1부의 지분분배합의가 들어 있다. 그중 5명은 각각 20H, 20RW, 20JG, 20TB, 10Jim이다. H는 헌터 바이든으로 이해되고 회사의 20%지분을 갖는다. 제6의 인물은 이니셜로 표시하지 않았고, 단지 "10 held by H for the big guy"라고 쓰여 있다. H가 이 거물을 위하여 10%지분을 명의수탁받아 보유한다는 것이다.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개인변호사 줄리아니는 이렇게 말한다. 이 거물은 조 바이든이라고 볼 충분한 증거가 있다. "헌터는 그 이메일을 보낸 다음 날, 사무실을 인테리어 했다. 그리고, 정보를 중국군대기구와 공유했다. 헌터는 바이든과 바이든부인에게 두 개의 열쇠를 주도록 요구했다." 줄리아니가 언급한 중국군대측기구는 바로 예젠밍의 화신회사를 가리킨다.

 

헌터는 2017년 8월 2일자 이메일에서 예젠밍과 합의한 거래를 언급한다. 한 회사에 각각 50%의 지분을 갖기로 한 것이며, 그 회사는 매년 헌터 바이든에게 1,000만달러이상의 보수를 제공하기로 했다.

 

헌터는 이렇게 적었다: "자문료는 우리 수입의 일부분이다. 다만 동사장(예젠밍을 가리킴)의 이 제안은 나와 나의 가족에게 매력이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합자회사투자지분과 이윤을 가지는 파트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폭로속의 또 한명의 중국측 핵심인물 - 처펑(車峰)

 

헌터는 전 중국인민은행 행장 다이샹룽(戴相龍)의 사위인 처펑과도 관계가 밀접했다. 헌터가 매번 베이징에 갈 때면 처펑과 연락했다; 판구다관(盤古大觀) 11호의 사합원내에 머물렀다. 하드디스크에는 두 사람의 거기에서 음란한 모습을 찍은 영상과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줄리아니는 하드디스크에는 천 개이상의 사진이 있는데, '부당'한 것부터 '불법'적인 것까지 모두 있다고 했다. 미국 TV프로그램앵커이자 라스베가스의 평론칼럼작가인 Wayne Root는 트위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의 친구가 헌터 컴퓨터의 영상을 보았는데, 헌터가 중국여자아이를 강간, 학대하는 내용이다. 안에는 수천장의 헌터와 중국여자아이의 역겨운 사진과 영상이 있는데, 많은 경우 어린아이로 보인다. 사진과 영상에는 코카인, 흡입도구, 음란물등이 나온다.

 

예젠밍은 누구의 사람인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짧은 8년간, 예젠밍은 급여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는 기업주에서 일약 국제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저명한 기업가중 하나로 성장한다.

 

1999년, 예젠밍은 이미 홍콩으로 주소를 옮기고, 그후에 외국투자자의 신분으로 대륙에 투자한다. 먼저 푸젠에서 샤먼 위안화밀수사건의 주범 라이창싱의 화항석유의 자산을 인수하여, 푸젠화신을 설립한다; 2009년 상하이로 진입한다; 2012년 중국화신에너지를 설립한다; 2013년 포춘 500에 들어간다; 2017년 다시 포춘 500에 들어간다.

 

그의 관계네트워크로 중국군대와 관련된 중요인물에는 (1) 왕홍위안, 화신고문센터 비서장, 화신공익기금회 상무이사. 왕홍위안은 1992년 12월부터 1996년 1월까지 중앙군사위 판공청 관리국 부국장을 지냈다. 1996년 1월부터 중앙군위 판공청 종합조사연구국에서 일했고, 중앙군사위영도의 연설문을 초안하는 일등을 맡았다. 당시의 중앙군사위주석은 장쩌민이다. 왕홍위안의 작업으로 많은 장군들이 화신의 고문이 된다.

 

(2) 양칭룽. 1994년 국방과공위원회에 특별입대하여, 국가의 특수한 특별업무를 수행했다. 그리고 주하이쩐룽회사를 설립하여 중국군대가 이란에서 석유수입하는 것을 도운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1,100만톤이상의 원유를 수입한다. 2010년을 전후하여, 이 회사와 이란의 무역액은 중국과 이란과의 무역총액중 60%를 차지한다. 이 회사는 장쩌민이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과 '태상황'으로 있던 시기에 발전하고 커졌다. 왕홍위안의 소개로, 화신은 주하이쩐룽회사 총경리 양칭룽과 관계를 맺고, 예젠밍, 양칭룽이 합작하여 2010년 상하이쩐룽석유공사를 설립한다.

 

(3) 리광진. 회신공익기금회 집행이사장, 2002년, 장쩌민이 중앙군위 주석으로 있을 때, 리광진은 소장으로 승진한다; 2006년부터 푸젠성위 상위, 성군구정위를 맡는다; 2009년 5월, 상하이경비구 정위로 옮겨가고, 2010년 7월 은퇴한다. 은퇴후에 화신으로 와서 일했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화신이 상하이에 막 진출했을 때, 장군서화전을 많이 개최했는데, 모두 리광진이 중간에서 역할을 한 것이다. 2011년 9월, 화신양푸주비기지가 하이난에서 착공식을 거행하는데, 상장 1명을 포함한 여러 장군들이 하이난으로 와서 출석했다.

 

(4) 장춘위. 화신의 당위서기. 중화에너지기금회 이사국 이사, 국제센터 주임을 겸임하고 있다. 화신은 초기 임원인 장치는 이렇게 말한다. "아마도 장춘위가 평생 군대에서 받은 급여가 이곳에서 몇년간 가져간 것보다 적을 것이다." 장춘위는 무경 상해총대의 부정위, 무경상해정치학원 원장을 지냈다. 그 시기는 장쩌민이 '태상황'으로 있던 시기이다.

 

상하이는 장ㅉ어민, 쩡칭홍의 본거지이다. 예젠밍은 상하이에서 발전했다. 그의 군대와의 관계는 장쩌민이 발탁하고 중요한 사람들이다. 주요 경영분야는 금융과 에너지이다. 이는 오랫동안 장쩌민과 쩡칭홍이 장악했던 분야이다. 장쩌민, 쩡칭홍은 예젠밍의 뒷배경이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 2월 16일, 예젠밍은 체포된다. 전해지는 바로는 시진핑이 직접 내린 명령이라고 한다. 2020년 4월, 상하이법원은 화신의 파산을 선고한다.

 

처펑은 누구의 사람인가?

 

2015년 6월 2일, 처펑은 중국 국가안전부 부부장 마젠(建) 사건으로 조사를 받는다. 여러 방면의 보도를 종합하면, 처펑사건에서 쩡칭홍, 자칭린, 류윈산등 장쩌민파 가족들의 부패스캔들이 드러난다.

 

홍콩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처펑이 체포된 후, 쩡칭홍의 아들 쩡웨이, 며느리 장메이는 동북의 흑사회 다이용거(戴永革)과 함께 천억이 넘는 돈세탁사건을 '깨끗하게 털어놓았다" 처펌이 수자왕국을 인수한 배후 자금줄중의 하나인 샤오젠화는 쩡칭홍의 아들 쩡웨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쩡웨이가 2007년 산둥의 최대국유기업 누넝집단을 삼킬 때의 벡수투(바지사장)였다.

 

처펑은 '마오타이회'의 부회장, 부이사장을 지낸 바 잇다. 마오타이회의 발기인 겸 비서장은 베이징 자오더투자회사의 동사장 리바이탄(李伯潭)이다. 리바이탄은 전 중공정치국 상위, 전국정협주석 자칭린의 사위이다. 두 사람의 관계는 보통이 아니다.

 

2016년 1월 27일, 넷이즈에 장문의 글이 발표되어 처펑의 정상계의 인맥이 폭로된다. 보도에 따르면, 처펑은 홍콩에 3대의 자가용비행기를 가지고 있다. 당시 중공정치국상위 류윈산의 부인 리쑤팡과 아들 류러페이는 자주 '빌려서 사용했다' 리쑤팡은 매년 30여차례 이용했다. 류러페이는 처펑과 사업에서의 친구였고, 처펑은 류윈산 집안의 귀빈이었다.

 

처펑의 뒷배경은 장쩌민, 쩡칭홍이다.

 

장쩌민, 쩡칭홍이 바이든가족에 올가미를 씌우다

 

헌터는 어떤 인물인가? 일찌기 6번이나 마약치료를 받았고, 마약으로 인하여 해군에서 불명에제대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스트립댄스클럽에서 댄서와 성매애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형수와의 간통으로 원부인과 이혼을 했으며, 성매매여성과의 사이에서 난 사생아를 인정하지 않다가 법정까지 가기도 했다.

 

줄리아니는 이렇게 말했다; "중공은 바이든 가족에게 수천만달러를 제공했다. 그의 아들, 형과 형수는 아마도 여전히 중공고위층의 비지니스 파트너일 것이다. 최소한 과거 5년간, 바이든 가족과 중공은 여러 합작과 사업거래가 진행되었다."

 

줄리아니는 이렇게 폭로했다. 바이든은 직접 헌터의 국제거래에 참여했을 뿐아니라, 거기에서 절반을 가져갔다. 헌터는 딸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렇게 불만을 표시했다: "나는 너도 나처럼, 30년동안 이 가족에 돈을 내왔다. 나는 너의 할아버지처럼 너에게 절반을 나눠달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줄리아니는 이렇게 말한다: 중국정부는 우리국가가 한번도 대비하지 않은 일을 했다. 그것은 바로 바이든을 올가미 씌우는 것이다. 바이든을 완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것이다. 중국인은 개략 2014년부터 그에게 올가미를 씌우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누가 중공을 대표하여 바이든에게 올가미를 씌웠는가? 현재까지 나온 자료를 보면, 첫째는 예잰밍이고, 둘째는 처펑이다. 예젠밍, 처펑은 모두 장쩌민, 쩡칭홍의 사람이다. 즉, 장쩌민, 쩡칭홍이 바이든 가족에게 올가미를 씌운 것이다.

 

장쩌민, 쩡칭홍이 판 함정 속의 함정

 

시진핑은 2012년 11월 중공18대에서 중공당수가 된다. 2013년 1월부터 시진핑은 반부타호 전투를 시작하고 목적은 장쩌민, 쩡칭홍에게서 권력을 빼앗는 것이다. 그동안 시진핑은 어렵게 발걸음을 떼는 상황에서, 양군대치로 교착상태에 들어가고,  그후 압도적 우세를 확보하게 된다.

 

2914년 1월 17일 해외매체에 발표된 <구쥔산사건이 깊이 파헤치지 못하는 건에 대하여 전군지휘관에게 보내는 공개서신>에서는 장쩌민의 심복이자 당시 중공정치국위원, 중앙군사위 부주석인 쉬차이허우, 궈보슝이 12차레에 걸쳐 시진핑이 요구한 총후근부 부부장 구쥔산사건을 엄히 조사할 것에 대한 지시를 어겼다고 한다. 2017년 10월 중공19대가 소집개최될 때, 시진핑은 마침내 군권을 손에 넣는다. 지금, 시진핑은 정법대권은 아직 완전히 손에 넣지 못했다. 현임 중앙정법위서기 궈셩쿤은 여전히 장쩌민, 쩡칭홍의 사람이다.

 

처펑은 2015년 6월 2일 체포된다. 처펑과 헌터의 일은 그 이전에 이뤄진 것일 것이다. 이런 일은 장쩌민, 쩡칭홍 시대에 이미 선례가 있다. 2006년 6월 9일, 베이징시 부시장 류즈화가 60분에 달하는 섹스영상으로 인하여 체포된다. 이 영상은 당시 국가안전부 부부장이던 마젠이 스파이를 류즈화가 머무는 홍콩호텔에 설치한 감시카메라로 몰래 찍은 것이다. 2008년 10월, 류즈화는 사형집행유예형을 받는다.

 

마젠은 누구의 사람인가? 그는 쩡칭홍이 발탁 중용한 인물이다. 홍콩 <전초>잡지는 이렇게 공개한다. 1999년 쩡칭홍이 중앙조직부장이 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이 심복과 중앙각부위 및 각 성시에 협조를 구해서 70여명의 심복을 처급에서 국급으로 승진시키게 한다. 그 중에 마젠이 들어 있다. 마젠은 쩡칭홍이 국가안번부계통에 심은 중요인물이다. 오랫동안 감청, 감시등 정보업무를 해왔다. 2015년 1월, 마젠이 체포되고, 나중에 무기징역의 형을 받는다.

 

시진핑이 취임할 때, 기본적으로 자신의 심복은 없었다. 당시 중앙정계의 실제운영은 중공의 '심층정부'인 장쩌민, 쩡칭홍이 막후에서 조종했다.

 

2020년의 오늘날, 시진핑은 내외적으로 곤경에 빠져 있다. 국내외에서 시진핑을 욕하고, 시진핑에 반대하고, 시진핑을 하여시켜야 한다는 목수리가 계속되고 있다. 미국까지도 이름을 직접 거명하며 시진핑을 비판한다. 장쩌민, 쩡칭홍, 멍젠주의 3개의 하드디스크는 다시 시진핑에게 파놓은 함정이고, 차도살인의 계책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