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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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미중신냉전 미국주중대사관의 물품경매: 단교의 신호인가?

글: 이운(李芸) 미국과 중국이 상호 총영사관을 폐쇄하여 쌍방의 관계가 더욱 악화된 후, 미국측이 내놓은 각종 전략은 전방위적으로 중국을 제재하고 있다. 동시에 미국측은 중국의 주미외교관인원수를 삭감할 것을 논의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다시 미국의 주중대사관이 물품을 경매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것이 무슨 신호인지에 대해 외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월 4일 은 트위터에서 이렇게 썼다: 미국 주중대사관의 물자를 경매중이다! 가구, 전기제품, 컴퓨터. 최저가는 없고, 낙찰되면 바로 가져가면 된다....이것은 완전히 오래 머물지 않겠다는 것이고, 이사간다는 느낌이다!" 여기에 네티즌들이 속속 댓글을 남긴다" "이는 아주 위험한 신호이다!" "단교의 느낌....가속사(加速師, 시진핑을 총가속사로도 부른다..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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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경제/중국의 경제 중국몽이 백일몽으로: 대미경제의존이 가져온 참사

글: 하청련(何淸漣) 중국의 우한폐렴이 세계로 확산될 때, 베이징이 꾼 당시의 달콤한 꿈은 자신은 바이러스를 통제하여 하루빨리 생산을 회복하고, 동시에 세계에 "우리는 이겼다"고 선언하면서, "세계는 중국에 빚졌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해외시장이 삼각하게 위축되고, 주문이 사라지고 난 후에야 베이징은 비로소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해외시장이라는 녹엽(綠葉)이 받쳐주지 않으면, 중국경제라는 홍화(紅花)는 일지독수(一枝獨秀)할 수 없다. 지금 국내경제가 악화되자, 중국고위층은 경제의 내외쌍순환을 얘기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내외겸고(內外兼顧)를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주로 본국시장에 의존하여 생산과 소비의 내순환을 유지하는 것이다. 다만 이는 그저 스스로를 위안하는 것에 불과하다. 등..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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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미중신냉전 아랍세계는 미중신냉전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글: 유연정(劉燕婷) 냉전(冷戰, Cold War)은 인류역사에서 근 반세기간 지속되었다. 이미 소련이 해체된지 20년이 지났지만, 철의 장막, 대치, 편가르기등의 용어는 아직도 사람들의 잠재의식에 남아 있다. 그리고 소위 '팍스 아메리카나" 속에서 충돌의 불꽃은 계속 나타나고 있다. 지금 미중간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세계는 모두 느끼는 바가 있다. 7월 23일 미국의 국무장관 폼페이오는 '새 철의 장막 연설"을 통해 세계에 중공을 함께 토벌하자고 호소했다. 격문식의 문구는 십자군의 기시감도 있고, 사람들에게 냉전시대의 집단적인 인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미중 '신냉전'이라는 말이 여러 신문과 방송의 프로그램에서 등장하고 있다. 그중 영문, 중문매체에서의 논쟁도 당연히 많지만, 사용인구가 4위인 아랍어세..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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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미중신냉전 트럼프의 틱톡, 위챗에 대한 공격의 3가지 효과

글: 주효휘(周曉輝) 8월 2일, 미국 국무장관 퐄페이오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시 한번 언급했다. 세계는 오랫동안 중공독재정권의 자유에 대한 위협을 깨닫지 못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틱톡이건 아니면 위챗이건 아니면 다른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중국소프트웨어회사이건, 그들은 모두 직접 중공정부, 중공국가안전기구에 데이타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하는 데이타는 안면인식, 주소, 전화번호, 친구, 연락처등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더 이상, '즐겁게 놀거나' 혹은 '돈만 벌 수 있으면' 이런 상황이 계속 발생하도록 놔둘 수 없다고 생각한다. 폼페이오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국가안전에 관련된 눔제를 해결하여 국면을 전환시킬 것이며, 미래의 '중공과 관련된 소프트웨어가 가져오는 광범위한 국가안전리스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