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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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중국의 도시 량샹(梁湘): 천안문사태로 잊혀진 선전경제특구 최대공신

글: 관령(關嶺) 선전경제특구는 중국 개혁개방의 하나의 기적이다. 이 기적을 만드는 과정에서, 선전에서는 많은 개척정신을 지닌 관리들을 배출한다. 이들 관리들 중에서, 량샹은 기복과 곡절이 커서 사람들이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량샹은 광둥 카이핑(開平) 사람으로, 1919년생이다. 광저우에서 학교를 다닐 대 급진적이고 활발했다. 1937년, 량샹은 모친의 반대를 무릅쓰고 도보로 연안까지 간다. 그후 전투가 계속되는 세월 속에서 생사를 넘나든다. 신중국이 건립된 후, 량샹은 일찌기 광저우시 부시장, 샤오관지위 부서기, 광저우시위 부서기, 광저우시위 제2서기를 역임한다. 1981년 3월 량샹은 선전시위 제1서기 겸 시장이 된다. 그도 처음에는 가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당시 광둥성위 제1서기인 런중이(任仲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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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미중신냉전 중국의 남해 미사일발사는 실패작인가?

글: 심주(沈舟) 중국은 남해로 동펑중거리미사일을 발사하였는데, 미군이 바라던 바였고, 이는 중국의 군사대치에서 실패작이 되었다. 중국은 지나치게 빠르게 히든카드를 보였고, 군사실력을 드러내 버렸다. 더더구나 주변국가들의 분노를 샀다. 중국군대는 지나치게 빠르게 히든카드를 보여주었다. 고수들간의 싸움은 우선 탐색전을 벌이고, 그 후에 점진적으로 싸워나간다. 중요한 순간에 절초나 킬러무기를 내보인다. 미중간의 군사대치는 여전히 상호탐색단계이다. 아직 진정한 싸움은 벌어지지 않았다. 중국군대는 그럼에도 킬러무기를 내보였다. 동펑 중거리미사일은 거의 중국이 유일하게 갖춘 중장거리 공격무기이다. 아직 개전도 하지 않았는데 급히 발사해 버렸다. 미군이 무시해버린다면, 중국군대는 어떻게 대응할 생각인가? 미군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