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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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한국/한중관계 한국의 중공군유해송환으로 본 한국전쟁의 진실

글: 심주(沈舟) 2020년 9월 27일, 중국의 당매체는 크게 보도했다. 한국에서 제7차로 117명의 중공군인유해를 송환받았다고. 중공의 선전은 의문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한국전쟁이 끝난지 67년이 지났는데, 왜 지금에서야 비로소 중공군인의 유해를 송환받게 된 것일까? 당매체의 묘사에 따르면, 중공군인의 유해는 한국에서 송환받았다고 한다. 북한이 아니라. 왜 한국에서 송환되어 오는 것일까? 중공은 지금까지 '항미원조(抗美援朝)'라고 선전했다. 미국이 공격하는 것을 방어하고, 북한을 지원했다. 그런데 중국군인의 유해가 왜 한국에 있는 것일까? 여기에서 역사의 비밀이 드러난다. 다시 한번 중공의 거짓말이 들통나버린 것이다. 당매체는 이렇게 보도한 바 있다. 한국전쟁기간동안, 중국의 사망군인은 사망현장부근..

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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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경제/중국의 정보통신 중국반도체업계의 난상(亂象)

글: 장옥결(張玉潔) 중국은 반도체산업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 대륙의 각지에는 새로 반도체공장이 들어서고 있으며, 스캔들도 이어진다. HMTC(武漢弘芯)의 자금줄이 끊어진 후, 최근 또 다른 반도체기업에서도 스캔들이 불거졌다. 이 기업은 HMTC와 여러가지 관련이 있다. 매채 "심지신(芯智訊)"이 9월 3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췐능선진집적회로산업연구원(지난)유한공사(泉能先進集成電路産業硏究院(濟南)有限公司)"(췐능연구원)이라는 기업이 웹사이트에 경영진 4명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데, 홍콩연예계의 "사대천왕"과 거의 같다고 폭로한다. 그 4명의 경영진 이름은 각각 창업자 겸 CEO의 이름은 류더화(劉德華, 유덕화)이고, 3명의 부총재의 이름은 각각 궈푸청(郭富城, 곽부성), 장쉐여우(張學友, 장학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