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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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인물-개인별/역사인물 (유비) 유비는 왜 항상 다른 제후들과의 합작을 끝까지 유지하지 않았을까?

글: 장공성조(長空星照) 유비는 평원상(平原相)이 된 후, 자립의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게 된다. 그러나, 실력과 당시 천하형세로 인하여, 제후들은 부득이 다른 제후와의 합작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통해 갈등이 첨예한 적을 상대하고, 다른 제후들에게 병합되지 않을 수 있었다. 제후들이 유비와 합작한 경우는 적지 않다. 그러나 유비는 시종 다른 제후들과의 합작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했다.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일까? 유비가 평원상이 된 것은 공손찬때문이다. 공손찬이 원소와 싸우기 때문에, 유비와 청주자사 전해(田楷)는 제(齊)의 딸에 주둔했다. 조조는 서주를 공격했고, 서주자사 도겸이 도와달라고 한다. 전해와 유비는 함께 가서 그를 도와준다. 이때 유비에게는 1천여명의 병사가 있었다. 그리고 유주의 일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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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인물-개인별/역사인물 (임표) 임표의 "평형관대첩"에서 일본군을 몇명이나 섬멸했을까?

글: 상청(常靑) 중국 대륙의 전통적인 교육과 선전에 나오는 "평형관대첩"은 임표가 지휘한 팔로군 115사단 3개단이 1937년 9월 25일 평형관에서 일본제5사단 21여단 수송부대를 기습하여 1000여명을 섬멸한 전투이라고 하며, 그것은 중국이 개전이래 최초의 섬멸전이고, 중국인민의 사기를 고무시켰으며, '일본군 불패'신화를 철저히 깨트렸다고 한다. 그렇다면 역사도 과연 그러할까? 아래에서는 필자가 여러 각도에서 사건의 진상을 분석하고자 한다. 팔로군이 당시에 일본군을 몇명이나 죽였는지, 평형관에서 발생한 이 전투를 과연 "대첩"이라 부를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한다. 이 전투는 임표의 최초 판본인 전보(電報)의 내용은 적 수송부대 1개대대를 섬멸했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편제라면, 일본군의 1개 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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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중국의 정치 바이든의 중국스캔들: 장쩌민, 쩡칭홍의 "작품"인가?

글: 왕우군(王友群) 최근 바이든의 하드디스크게이트는 세계를 뒤흔드는 빅뉴스가 되었다.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개인변호사인 줄라이니는 11월 3일 미국대통령선거 10일전까지에, 엄청난 흑막을 계속 폭로하겠다고 밝혔다. 장쩌민, 쩡칭홍, 멍젠주가 움직인 것인가? 10월 14일 바이든의 '하드디스크게이트'가 뉴욕포스트에서 폭로되기 전에, 미국의 한 개인인터넷방송에서는 장쩌민, 쩡칭홍, 멍젠주가 움직였다고 말했다. 그들은 3개의 하드디스크를 미국대통령 트럼프와 미국 법무부로 보냈다고 한다. 하드디스크의 내용은 시진핑과 미국 민주당대통령후보 바이든간의 '관계'에 관한 '핵폭탄급' 증거라고 한다. 장쩌민, 쩡칭홍, 멍젠주는 "장쩌민이익집단"의 3명의 핵심인물이다. 장쩌민은 전 중공독재자이고, 쩡칭홍은 전 중공정치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