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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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경제/중국의 경제 중국 GDP수치에 대한 의문점...

글: 빙란욕언(憑欄欲言) 중국국가통계국의 수치에 따르면, 초보적으로 계산했을 때, 전3분기 중국의 국내생산총액은 722786억위안으로 실질적으로 전년동기대비 0.7%가 증가했다고 한다. 1. GDP수치에 거품이 들어있는가? 명목GDP-실질GDP=광의의 통화팽창. 2019년의 전3분기 GDP누계총액은 712,845.40위안이다. 2020년의 전3분기 GDP누계총액은 722,786억위안이다. 계산해보면, GDP는 전년동기대비 1.4%가 늘었다. 그런데 실질성장률이 0.7%이다. 양자의 차이인 0.7%는 바로 광의의 통화팽창이다. 그런데, 중국국가통계국이 공표한 전9개월의 CPI(소비분야통화팽창)는 3.32%이다. 똑같은 정부에서 발표하는 통화팽창율인데, 두 수치간에 5배의 차이가 난다. 수치가 맞지 않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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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중국의 지방정부 전직부서기(專職副書記): 중국 지방의 "3인자"

글: 목요(穆堯) 10월 19일 광시장족자치주 부서기 란텐리(藍天立)이 이미 광시정부 대리주석에 당선되었고, 이미 은퇴연령을 넘기고 1년이나 근무했던 천우(陳武)는 드디어 지방정계를 떠나게 되었다. 이는 10월 16일, 중앙정치국회의에서 '연구'한 기타 사항중 하나이다. 천우(1954년생)의 퇴임과 란텐리(1962년생)의 취임은 예상했던 바이다. 외부에서 더욱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아주 중요한 실권직위인 "지방당위 전직무서기"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고, 이번에 중공고위층에서 크게 관심을 둔 부분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중앙정치국회의가 개최된 다음 날, 즉 란텐리가 광시당위부서기에서 옮겨가는 그날 중공은 일거에 2명의 지방전직부서기를 임명했다. 신임 후베이성위부서기 왕뤼롄(王瑞連)과 샨시(陝西)성위부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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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중국의 대외관계 인도군에 생포된 중국군인은 스파이일까, 도망자일까?

글: 장림(張林) 어제 한명의 중공군대의 하사가 혼자서 인도군대 통제구역에서 활동하다가, 인도군에 생포되었다. 이는 별게 아닌 일처럼 보인다. 다만 인도와 많은 서방의 매체는 즉시 보도했다. 중인국경은 몇달동안 계속 긴장상태였고, 조그만 사건으로도 격렬한 충돌을 불러올 수 있고, 나아가 전쟁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한 점은 중공매체도 그날 신속히 이 사건을 보도했다는 점이다. 그는 라다크 전선에 주둔하는 장갑차부대의 수리병이며, 이름은 왕야룽(王亞龍)이며, 당시 혼자서 야크를 찾다가 길을 잃어서, 잘못 인도군통제지역으로 들어가버렸다고 한다. 중공이 이웃나라들과 수십년간 계속 충돌해온 역사를 되돌아보면, 우리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중공은 이런 류이 사건을 절대 보도하지 않는다. 심지어 지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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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중국의 정치 중국의 당위서기(黨委書記)는 몇명이나 될까?

글: 간중국(看中國) 최근, 청두대학 당위서기 마오홍타오가 웨이신의 단체방에 절필신을 남기면서 교장 왕칭위안과의 권력투쟁압박을 고발한 후, 16일 경찰에 의해 익사사망한 것이 확인되었다. 당위서기는 중국대학의 '1인자'이다. 지위는 교장보다 높다. 그런데, 교장이 당위서기와 싸워서 당위서기가 자사라게 만들었으니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할 수밖에 없었다. 사건은 예상 밖으로 중공당이 사회에 빌붙어 존속하는 흑막까지 밝히게 된다. 중국은 얼마나 많은 중공의 당위서기를 먹여살리고 있었는지가 관심이 대상이 된 것이다. 공개된 자료를 보면, 중국에서 중국백성들은 각국에 모두 있는 정부관리를 먹여살릴 뿐아니아, 위로부터 아래까지의 당무인원도 먹여살리고 있다. 그리고 당은 정부보다 크고, 왕왕 문외한이 전문가를 지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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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문화/중국의 문화 중국 고대의 의자(椅子) 문화

글: 역사백가회(歷史百家匯) 수천년동안 중국의 고전가구는 시종 사회의 젗이, 문화 및 사람들의 풍속, 신앙, 생활방식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예를 들어, 중국 고대의 의자는 중국예의와 등급 명분을 상징했다. 고대에, 남자만 의자에 앉을 권리가 있고, 여자는 앉을 수 없었을까? 고대의 의자는 도대체 어떠했을까?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하자. 중국고대의자와 등급문화 일찌기 사람들은 모두 "석지이좌(席地而坐, 땅바닥에 자리를 깔고 앉다)"했다. 민간에서 사용하는 가구는 존비, 장유, 남녀를 따졌다. 한(漢)나라때의 예속은 기본적으로 주(周)나라를 계승했다. 한나라때 사용한 석(席)은 장단을 구분했다. 긴 것은 3-4명이 앉을 수 있고, 짧은 것은 2명이 앉을 수 있었다. 더 짧은 것은 한명만이 앉는다. 등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