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0년 11월

06

중국과 경제/중국의 증시 앤트그룹사건: 다른 금융IT회사들에도 날벼락이 되다.

글: 정효우(丁曉雨) 앤트그룹(螞蟻集團)이 상장의 종을 울리기 직전에 급브레이크를 밟아야 했다. 금융을 밟아죽이는 마지막 한마리 개미가 되지 못하고, 뜨거운 가마솥에 들어가버린 개미가 되었다. 사상최대의 IPO라 불리던 상장절차가 돌연 중단되면서, 이에 영향을 받는 것은 앤트그룹만이 아니라, 이 자본의 파티에 참여했던 각 이익당사자들도 있고, 앤트그룹 뒤에 줄을 서서 자본시장을 노크하던 금융IT기업들이 있다. 특히 이미 상해거래소에서 1차질의응답까지 마친 징동슈커(京東數科)도 날벼락을 맞은 셈이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대형금융IT기업중에서 루팍스(Lufax, 陸金所, 풀네임은 陸家嘴國際金融資産交易市場股份有限公司임)가 10월말에 뉴욕거래소에 상장한 것을 제외하고, 징동슈커가 상장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