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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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경제/중국의 국유기업 채권시장붕괴조짐?: 천억위안급 국유기업들의 연이은 채무위약

글: 재경냉안(財經冷眼) 연말이 가까워오고 있다. 채권의 상환일자도 갈수록 가까워진다. 채무위약의 빈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경제가 하락하니, 기업의 이익창출능력을 갈수록 나빠진다. 그리하여, 채무위약이 기업에서 폭발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이다. 금년이래, 채무위약의 소식은 계속 보도되고 있다. 하이항(海航), 헝다(恒大), 공상은행(工商銀行)같은 대기업도 채무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며칠 전, 천억급 랴오닝성직속국유기업의 채무위약은 더더욱 회사채문제에 불을 붙였다. 채권시장은 혼란에 빠지고, 채권관련인사들은 간담이 서늘해진다. 11월 12일, 또 다른 근정묘홍(根正苗紅)의 국유기업 회사채에 위약이 발생한다. 이는 일련의 신용채를 붕괴시켰고, 전체 채권시장은 혼란에 빠진다. 1 11월 10일, 용청..

1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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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경제/중국의 정보통신 칭화유니그룹(紫光集團)의 채무위기

글: 허몽아(許夢兒) 중국의 반도체대기업 칭화유니그룹(紫光集團)이 채무위기에 빠졌다. 2020년 상반기, 칭화유니그룹의 부채는 2,000억위안을 넘는다. 오늘(11월 13일), 칭화유니그룹 산하의 쯔광궈웨이(紫光國微, full name은 紫光國芯微電子股份有限公司, Unigroup Guoxin Microelectronics Co., Ltd.)의 주가가 폭락하여 4일동안 시가총액이 120억위안 증발했다. 의 보도에 따르면, 모회사 칭화유니그룹의 채무위기영향으로 11월 13일, 쯔광궈웨이는 거래개시후 10분만에 하한가로 거래정지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베이징은행이 칭화유니그룹에 자금지원을 통해 칭화유니그룹의 채무상환위기를 완화시켜줄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쯔광궈웨이는 최종적으로 7.42% 하락으로 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