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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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역사인물-시대별/역사인물 (삼국) 초선(貂蟬)의 아들이 선비(鮮卑)의 10만철기를 대파했다?

글: 문재봉(文裁縫) 먼저 얘기할 것은 "초선(貂蟬)"이 원래 인명(人名)이 아니라, 한나라때 시종관원(侍從官員)이 쓰는 관모(官帽)의 장식품을 가리키는 말이다. 검으면서 얇고, 얇으면서 가볍고, 가벼우면서 뚤려 있어 아주 아름다웠다. 후궁에 모자를 관리하는 관직을 별도로 설치했는데, 사람들은 '초선'이라는 말로 이런 모자를 관리하는 여관(女官)을 지칭했다. 나중에는 미녀를 가리키는 말로 바뀌어 쓰이게 된다. 다음으로, 에는 초선에 관한 여하한 기록도 없다. 가장 먼저 초선이라는 인물이 나타난 것은 라는 책이다. 책에 따르면 초선의 성은 임(任)이고, 원래 여포(呂布)의 처였다. 임도(臨洮)의 전란중에 여포와 헤어져서 나중에 왕윤(王允)의 집으로 흘러들어간다. 초선이 향을 사르고 달에 제사를 지내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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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인물-개인별/역사인물 (유방) 중국역사의 비극: 깡패가 영웅을 이기다

글: 두우관주(斗牛關注) 나는 진한(秦漢)의 역사를 마음 속으로 자세히 생각해 보아왔다. 관련서적도 많이 읽으면서, 느낌 점이 많았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이는 중화민족 역사의 길에서의 중요한 전환점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은 "범아강한자수원필주(犯我强漢者雖遠必誅, 강한 우리 한나라를 침범하면 아무리 멀리 있더라도 반드시 주살해 버리겠다)"이런 호연지기를 펼치는 말에 심취하고있을 때, 왕왕 소위 '강한(强漢)'의 배후에 천년간 이어지는 민족의 재난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 항우의 죽음은 중국인들에게 "성왕패구(成王敗寇, 이기면 왕이고, 지면 도적이다)"를 기억시켰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라"는 것을 배웠다. 그리하여 존엄이라고는 없는 생활이 인정받게 된 것이다. 유방의 성공은 후세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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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우한폐렴 중국은 신종코로나백신에서 미국의 지위를 흔들 수 있을까?

글: 간중국(看中國) 영국의 의학잡지 은 이번 주 화요일 중국 시노백(Sinovac, 科興)이 연구개발한 신종코로나 약독백신(attenuated vaccine)의 데이타를 실었다. 1차, 2차 시험에서, 이 백신은 인체혈관내에서 생성된 항체수준이 신종코로나회복자보다 낮았다. 그외에 743명의 참여자 중에서 일부 사람들에게 불량반응이 나타났고, 그 비율은 어떤 시험조에서 38%에 달했다. 비교하자면, 미국제약회사 Moderna과 화이자의 백신에서 생성된 항체수준은 신종코로나회복자에 상당하거나 심지어 그보다 높았다. 이 보고서는 시노백 백신의 유효성방면의 구체적인 데이타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러나, Moderna와 화이자의 백신은 유효성이 95%가량에 이른다. 옥스포드대학의 학자인 프리먼은 미국의 소리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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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인공제조"의 음모론을 반박한다

글: 방주자(方舟子) 신종코로나가 발발한 이래로 계속하여 하나의 음모론이 존재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의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중국의 어떤 사람은 그것이 미국의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런 주장은 근거가 없는 것이다. 현재 학술계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자연적으로 진화한 것이라는 것이다. 즉,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진화한 것이라는 것이다. 일부 과학자는 심지어 신종코로나의 유전자서열을 자세히 분석하여, 그것이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자연진화한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고, 이를 논문으로 발표했다. 그것도 이라는 수준높은 학술논문지에. 이 문제에 학술계는 기본적으로 논쟁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이 문제가 다시 불거졌는데..